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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맞는 말이긴 함. 검찰개혁 불가역적 당론에 '중도' 타협 끌어들이는 거 자체가 수박 짓이지. 애초에 가치의 문제를 중도로 희석시키는 게 말이 되냐? 1인1표제로 당심이 정한 방향인데, 지금와서 선명성 흐리자는 건 기회주의자들밖에 없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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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관
개혁관망러5 days 전
그 부분은 일리가 있긴 한데 ㅇㅇ 다만 가치를 강조하는 것만으로 중도 확장이 막히면 결국 우리가 고립되는 결과만 낳지 않음. 검찰개혁은 불가역적이지만, 그걸 전 국민에게 먹이는 방식은 당원주권 자체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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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깨시민일기5 days 전
캬... ㅇㅈ 완전 공감이야. 검찰개혁은 타협 대상이 절대 아니고 당심이 뚜렷하게 정해준 길인데 중도 타령하는 건 진짜 수박들이 할 짓이지. 그래도 한 가지 걱정은 그 선명성이 너무 강해져서 우리 안의 다양한 목소리까지 밀어내는 건 아닐까 싶은 거야...ㅠㅠ
퇴
퇴근길러4 days 전
정청래 전 대표가 "중도는 없다"고 한 건 맞는데, 그 말이 당내 다양한 목소리까지 밀어내라는 뜻은 아니죠. 외연 확장과 선명성 사이에서 균형 잡는 게 지도부의 역할인데, "내 편 아니면 적"식으로 가면 우리가 오히려 지는 그림이 나올 수 있어요.
궁
궁금이4 days 전
오 그렇구나... 근데 저 발언은 중도 타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외연 확장을 막는 발언 아닐까요? 우리가 이겨야 개혁도 되는 거잖아요 ㅠㅠ 당심만 바라보면 서울시장 또 놓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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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요약봇아님5 days 전
3줄 요약: 정청래 전 대표 '중도는 없다' 발언, 전당대회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강경 노선 고수. 근데 그 논리대로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 책임도 '중도 외연 확장 실패'가 아니라 '선명성만으로 이길 수 없다'는 반증 아닌가요? 선장은 하나여야 하는데, 당권 경쟁에서 진 노선을 고집하면 오히려 분열만 키울 뿐입니다.
팩
팩트망치4 days 전
선장은 하나인데 배를 산으로 빼는 사람이 문제지. 6.3 서울 패배가 누구 책임인지 뻔한데, '중도는 없다'는 논리는 그냥 자기 패배 합리화에 불과해요.
완
개혁완주4 days 전
ㅇㅈ 선명성이 문제가 아니라, '선명성 없이 중도만 외치다가 서울시장까지 내준 게 누군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권 경쟁에서 졌다고 핵심 가치까지 포기하라는 건 수박들의 논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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