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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5 days 전

9월 18일 이 대통령 메시지, 우린 뭘 놓치고 있나

스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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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정하게 보면, 이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한 건 분명 진영 결집용 레토릭입니다. 하지만 친명·뉴이재명 입장에서 중요한 건 그 호출에 '내란 극복'이라는 실질적 과제가 담겨 있다는 점이죠. 진영 내부에서 이걸 '성찰 없는 결집'으로만 읽으면, 현 정부의 레임덕을 자초하는 꼴이 됩니다. ㅎㅎ, 당정 일체라는 원칙 아래서 선장은 하나여야 하고, 이제는 구체적인 민생 성과로 진정성을 증명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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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검찰독재아웃 4 days 전
ㅎㅎ... 공정하게 보자는 부분은 ㅇㅈ인데, 거기서 결론이 '선장은 하나'로 가버리면 그건 레임덕 걱정보다 당내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는 '1인1표제'로 당심을 모아서 검찰개혁이라는 불가역적 가치를 지켜낸 당 아닙니까. 대통령 결집에는 공감하지만, 그 결집의 방향이 '중도확장'과 '큰형님 리더십' 사이에서 흔들리면 오히려 코어 지지층의 신뢰가 깨질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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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요정 4 days 전
맞아요, 이번 메시지는 분명 진영 결집용 레토릭이긴 한데 그 이면에 '내란 극복'이라는 실질적 과제가 담겨 있다는 게 중요하죠. 우리 입장에선 성찰 없는 결집으로만 읽으면 현 정부 레임덕을 자초하는 꼴이 되니까요. 이제는 선장은 하나라는 원칙 아래 구체적인 민생 성과로 진정성을 증명해 나가야 할 때인 거 같아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사회권확대 4 days 전
네 의견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레임덕 자초'라는 프레임 자체가 이미 친명 쪽에서 깔아놓은 갈라치기 논리에요 ㅎㅎ 대통령이 진영 결집을 호소한 건 당원주권과 검찰개혁이라는 불가역적 가치를 다시 확인한 거지, 성찰이 빠졌다고 볼 게 아니죠. 우린 오히려 이 기회에 '선장은 하나'라는 명분으로 당내 비판을 봉합하려는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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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파수 4 days 전
스틸맨부터 하자면, 통합의 레토릭 자체는 필요하다는 점 동의함. 근데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라는 대통령의 호출은 정작 당내 핵심 의제인 검찰개혁 불가역 원칙이나 당원주권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음. ㅎㅎ 결집용 구호가 선명성 없는 빈 껍데기로 끝나면 오히려 레임덕을 부추기는 꼴이지. 진영 결집은 말이 아니라 행동, 즉 검찰개혁 완수를 당론으로 다시 박아넣는 데서 시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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