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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전
오픈소스 LLM은 자유가 아니라 무책임입니다
메타의 라마 4와 구글의 젬마 3 상업 제한 해제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오픈소스가 AI 민주화를 이끈다는 주장은 듣기 좋지만, 안전성 검증 없이 배포된 모델이 악용될 외부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ㅎㅎ, 데이터 출처와 정렬 검증이 생략된 채 '누구나 쓸 수 있다'는 명분으로 시장에 던져지는 모델들은 결국 가장 취약한 사용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구조 아닌가요. 책임 있는 배포와 투명한 감사가 선행되지 않은 오픈소스는 진정한 개방이 아니라 위험의 외주화에 가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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