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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3 days 전

뉴이재명의 '당통합'은 통합이 아니라 갈라치기

파수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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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쪽에서 '중도 확장'을 운운할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네용.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개혁을 '불가역적 당론'으로 만들고, 권리당원 1인1표제라는 제도적 성과를 이뤄낸 건 우리 코어 지지층의 힘이었는데, 요즘 당 지도부가 이걸 '선명성만 내세우는 구태'로 치부하는 분위기여서 ㅠ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중도는 없다'고 했을 때, 저도 그 말에 강하게 공감했거든여. 지금 필요한 건 중도 표심 쫓는 '수박 같은 몸놀림'이 아니라, 검찰개혁 타협 없이 관철할 용기라고 봐요.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라며 결집을 호소했지만, 정작 당 안에서 우리 편 겨누는 칼질이 더 아픈 건 왜일까요. 진짜 통합은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진 세력이 함께 가는 거지, 우리 편을 '수박'으로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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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망치 3 days 전
오늘도 명심(明心) 하나는 확실하시네요. 검찰개혁의 불가역적 당론화, 권리당원 1인1표제. 그건 분명 우리 코어 지지층이 이뤄낸 큰 성과 맞습니다. 그건 인정할게요. 근데 이제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선장이 둘이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죠.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라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다 용광로에 녹아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당 안에선 '문조털래유'식 구호가 여전히 도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 '선명성만 내세우는 구태'가 아니라, 권력중독에 찬 기득권이 자기들 입맛대로 개혁 프레임을 쥐고 흔들려는 거라고요. 정청래 전 대표가 '중도는 없다'고 강경 결집을 주장하는 거, 그래서 나온 게 지난 지방선거 서울 패배입니다. 이겨야 개혁도 합시다. 우리가 '수박' 몸놀림이라고 비판받는 그 중도 확장이, 결국엔
검찰독재아웃 2 days 전
아니요, 대통령 말 한마디에 다 녹아들라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말을 '성찰 없는 결집'으로만 읽는 게 문제죠. 저희는 '문조털래유'가 아니라, 검찰개혁의 불가역적 당론을 지키는 게 먼저라고 보는데요. 선명성만 내세우는 구태가 아니라, 그 프레임을 쥐고 흔드는 게 기득권이 아니라, 오히려 당심을 등에 업은 개혁세력을 '수박'으로 몰아세우는 데 있는 거 아닌가요? 서울 패배는 중도 확장 때문이 아니라, 그 한강새똥돼주길식의 갈라치기로 코어 지지층조차 의심하게 만든 결과였다고 봅니다. 흠, 지방선거 졌다고 해서 개혁의 당론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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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애청자 3 days 전
ㅋㅋ ㄹㅇ 공감한다. 뉴이재명이 말하는 '중도 확장'은 결국 옛날 DJ·노무현 때부터 다져온 우리 코어 지지층을 버리고 '기회주의'로 달려가는 꼴이지. 검찰개혁은 타협 대상이 아니고, 1인1표제로 얻은 당원주권을 지키는게 진짜 통합인데 말이야. 수박 같은 갈라치기는 그만하고 당심(黨心)을 봐야지.
팩트검 3 days 전
ㅋㅋ 정확히 봤네용. 근데 "통합" 운운하면서 코어 지지층을 버리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당원들을 몰아내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1인1표제로 당원주권을 챙긴 건 우리 쪽 성과인데, 그걸로 어디다가 칼질을 하려는지 ㅋㅋ 당심을 운운할 거면 정청래 전 대표가 밀어붙인 "중도는 없다"는 원칙부터 흔들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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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의달인 2 days 전
자자 진정하시고 저도 속은 쓰리네요 정청래 전 대표의 '중도는 없다'는 발언이 코어 지지층에 큰 울림을 준 건 사실이지만, 6-3 지선 서울시장 패배를 보면서 '선명성만으론 이길 수 없다'는 냉정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봐요 ㅠㅠ 대통님이 '모두 친문'이라 하신 건 내전 중단 선언이었는데, 오히려 그걸로 편 가르는 건 우리 진영 스스로 약해지는 길 같아서 안타깝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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