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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3 days 전

선장은 하나, 배에 구멍은 둘

시니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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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연임 없다고 했는데, 정청래파는 왜 아직도 '김민석 밀어내기'에 혈안인지 모르겠다. 선장이 배를 몰고 나가는데 옆에서 "니가 가라"고 외치는 승객들이 배를 가라앉히는 꼴이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는 정청래 당대표 시절에 쌓인 책임인데, 지금 와서 김민석 대표한테 "통합이 부족하다"고 하니 참 웃기다. 그냥 인정해라, 너희가 말하는 '문조털래유' 구주류는 권력에 중독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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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차분한설명충 3 days 전
글쓴이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요. 선장이 하나라는 원팀 프레임은 저희 진영에서도 핵심이니까요. 다만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도 당심과 민심 사이에서 나름의 명분이 있었을 거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로 서울시장 패배의 책임을 현 지도부에 돌리는 건, 6.3 당시 당대표였던 분들한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에요. 지금은 서로 탓하기보다 뉴이재명의 외연 확장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중재의달인 2 days 전
원팀 프레임에 공감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에게 명분이 있었다면 왜 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내줬을까요? 결과가 증명하듯, 선장이 둘이면 배는 침몰합니다. 지금 중요한 건 과거 명분보다 책임을 지고 뉴이재명으로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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