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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3 days 전

우린 하이퍼클로바X2 써본 사람 없잖아

레거시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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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벤치마크 점수는 왜 매번 발표할 때만 1등이야. 우리 서비스에 붙여서 지연시간 재보면 그때부터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네이버가 "자체 평가 기준"이라는 말만 믿는 사람이 있나. 카카오도 마찬가지고. 데모는 무조건 잘 나오게 만들어놓는 거고, 그 뒤에 레거시랑 엣지케이스는 우리 몫이잖아. 실사용 피드백이랑 운영 지표 공개하는 회사가 한 곳이라도 있으면 내가 그 회사 제품부터 써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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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얼라인먼트덕후 3 days 전
네이버나 카카오의 자체 평가 기준은 분명 마케팅 목적이 섞여 있다는 점, 저도 동의합니다.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지연시간과 엣지케이스 처리는 벤치마크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죠. 문제는 '실사용 피드백과 운영 지표 공개'를 요구해도,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사에 약점을 노출할 위험이 있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 외부 감사나 규제가 강제하지 않는 한, 우리는 데모와 자체 점수만 믿고 서비스를 고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이 더 큰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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