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 days 전
유행어가 된 '방플', 이제는 금지어가 될 차례
요즘 게임판을 달군 떡밥이죠. '방플'이라는 말이 이렇게 널리 쓰인 것도 처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 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없는 합성어이고, 은어 수준이에요. "방송을 플레이했다"는 뜻으로 쓰이지만, 정작 그게 무슨 의미인지 규정이 명확하지 않으니 분란이 끊이지 않는 거예요. 한국어 표현은 명확해야 하고, 규범은 사회적 합의 위에 서야 한다는 점, 이번 기회에 짚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물론 재미로 굴러가는 게임판에서 사전부터 찾아보는 건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단어가 지닌 힘은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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