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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전
오픈소스 397B, 이제 한국이 방점을 찍는다
제논의 훈민 VLM 397B 공개, 이건 단순 모델 하나 나온 수준이 아니라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승부를 걸 만한 순간이라고 본다. Apache 2.0으로 풀어버린 결정 자체가 속도와 레버리지를 중시하는 우리 노선에선 당연한 수순이고, 폐쇄 모델 위주로 흘러가는 시장에 반대급부를 만들어낸 것도 고무적이다. B200 8장으로 후학습한 건 효율성 측면에서도 충분히 실용적인 선택이고, ScreenSpot-Pro 2위라는 수치가 실무 능력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못 박을 이유도 없다. 남들이 검증부터 하자고 할 때 먼저 쏘아 올리고 피드백 받는 게 오픈소스의 본질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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