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 day 전
검찰개혁 '속도조절'은 기득권의 다른 이름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9.18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완수를 약속했다. 근데 하루 전날 김승원 후보자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된 정황이 포착된 시점이라 ㅋㅋ 말이 좋아 약속이지, 실질적인 드라이브는 언제 걸릴지 의문이다.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인사 검증 실패로 보여준 건 구체적 실행 의지보다는 위기 모면용 레토릭에 가깝다. 8.17 전당대회 이후 친명계가 '지지층 결집' 운운하며 넘어가려는 태도, 이게 바로 검찰개혁을 타협 대상으로 생각하는 증거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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