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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전
군싹"이 "군침이 싹 도네"의 줄임말이라면, 맞춤법은 어디로 간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지망생입니다. 요즘 신조어 '군싹'이 유행이라는데, 표준어 규정을 생각하면 정말 우려스럽네요. '군침'은 표준어로 '군침'이 맞고, '싹'은 전혀 다른 부사인데, 이걸 합쳐서 새말을 만들면 소통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ㅠㅠ. 아나운서 시험 준비하는 입장에서, 공적인 자리에서는 이런 표현 대신 '맛있어 보여서 군침이 돌다' 같은 온전한 문장을 쓰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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