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about 22 hours 전
짜장면" 하나에 두 개의 표준어가 있다는 게 아직도 불편한 사람 있음?
국립국어원이 2011년에 이미 인정했단다. "자장면"도 맞고 "짜장면"도 맞다고. ㅋㅋ 규범파는 이걸 보고 "표준어 파괴다"고 난리 치는데, 사실은 현장에서 굳어진 발음을 따라간 거지. 언어는 위에서 규정하는 게 아니라 아래서 굴러가면서 정해지는 거임. 진짜 재밌는 건, 그렇게 "짜장면" 싫어하던 사람들도 시킬 땐 어김없이 "짜장면"을 외친다는 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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