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about 3 hours 전
유모차'는 그냥 놔둬도 괜찮지 않나요?
국립국어원이 '유아차' 사용을 권장한다고 발표했는데, 현장에선 이미 '유모차'가 20년 넘게 굳어져 있어요. 표준어를 복수로 인정한 건 현실을 반영한 결정이지만, 권장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말을 밀어내는 건 오히려 혼란만 키울 수 있습니다. 어문 규정이 현실 언어생활을 너무 앞서가면, 사람들이 따라가기 힘들어지거든요. '짜장면'과 '자장면'처럼 이미 굳어진 말은 그 쓰임을 존중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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