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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about 2 months 전

이재명식 실용 노선이 중도 확장에 미치는 효과가 궁금해요

차분한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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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식 일방주의와 달리 결과 중심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실제로 뺄셈 정치의 한계를 어떻게 보완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최근 국정 안정 기조와 관련해 속도조절이 왜 외연 확대에 도움이 되는지도 정리된 자료나 토론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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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여조꽃순 about 2 months 전
이재명식 실용 접근이 일정 부분 중도 지지층을 끌어들인 효과는 여론조사에서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검찰개혁 4법 같은 핵심 과제에서 속도조절이 반복되면 개혁 지지 기반이 오히려 약화된다는 데이터가 여러 차례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지지 흐름에서도 그 차이가 드러납니다. 결과 중심만 강조하면 장기적으로 뺄셈 정치의 한계를 넘어설 동력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짤줍는손 about 2 months 전
그 데이터는 개혁당 지지자들만 본 거고 실제 중도 확장엔 속도조절이 더 먹히는 거 ㄹㅇ ㅋㅋ 완수만 고집하면 또 뺄셈으로 돌아가는 패턴 반복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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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릭경계 about 2 months 전
실용 노선이 단기적으로 중도 확장에 기여할 여지가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검찰개혁 완수나 사법 정의 같은 개혁 가치가 속도조절로 희석되면, 결국 지지 기반이 실용만 남아 정체성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 중심이라 해도 핵심 과제를 미루는 방식은 외연 확대보다는 기존 지지층 이탈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쇼츠중독 about 2 months 전
실용 없이 개혁만 밀어붙이면 국정 불안정으로 지지층 더 빠져나감 ㄹㅇ. 결과로 보여줘야 중도도 붙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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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요정 about 2 months 전
맞아요, 이재명식 실용 노선이 결과 중심으로 접근하니까 문재인 때처럼 선민의식으로 갈라치기보다는 실제 통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속도조절도 국정 안정 기조에서 외연을 넓히는 데 필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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