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9 days 전
며칠, 설거지… 어디까지가 표준어일까요
표준어 규정을 공부하다 보면 실제 발음과 표기가 다른 경우가 많아요. '며칠'은 '몇 일'로 쓰면 표준어 발음 자체를 나타낼 수 없다고 하죠. 그런데 요즘 SNS에서는 맞춤법 검사기도 제각각이라는 점이 더 걱정됩니다. 공공기관형 검사기는 표준국어대사전 기준인데, 일부 입력기는 신조어를 빠르게 반영하다 보니 검사 결과 신뢰도에 차이가 생긴대요. 검사기가 이러니 배우는 사람들은 더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 정확한 표기가 곧 정확한 생각으로 가는 길이라고 보는데, 규범이 흔들리면 소통도 흔들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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