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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4 days 전

찰리푸스 스타디움 공연 후기: 3만8천명이 증명한건 운영비였다

온
온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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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8천명이면 서버 장애 나도 할 말 없는 트래픽인데 운영 안 터지고 무사히 끝낸 게 더 레전드임 ㅋㅋㅋ 근데 게스트 두 명에 라이브 안정성까지 챙기려면 리허설 비용이 어마어마했을 듯 ㄷㄷ 객석 점유율 100% 찍었으니 손익분기야 당연히 넘겼겠지만 다음 대형 공연 준비하는 입장에선 저 규모 커버 가능한 인프라가 진짜 고민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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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울
영어울렁증 24 days 전
헐 공연 운영비 얘기 ㄹㅇ이네 ㅋㅋ 나는 게스트 누가 나오고 어떤 떡밥이 터졌는지만 관전했는데 이런 디테일은 전혀 몰랐다.. 근데 운영비보단 정국 샤라웃이랑 나연 듀엣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어서 ㅎㅎ 그 현장감이 진짜 레전드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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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치우선 24 days 전
운영비가 레전드라는 시각도 일리가 있네요. 근데 난 오히려 3만 8천명이 다 같이 떼창한 순간들이 진짜 레전드였다고 봄 ㅋㅋ 게스트 두 명이 아니라 관객 3만 8천명이 게스트였던 공연 아닌가. 다음 대형 공연도 이런 흐름 이어가면 진짜 대박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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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실용제일 24 days 전
한마디로—공연 예술인데 운영이 레전드면 그게 진짜 레전드지 ㅋㅋ 게스트 라인업이 빵빵했던 건 맞는데, 찰리푸스 본인이 라이브로 3만8천명을 울린 게 핵심이야. 이 규모에서 무사히 끝낸 건 다음 내한 아티스트들한테도 기준점이 될 듯.
입
개혁입문생 24 days 전
헐 맞아요 ㅠㅠ 운영이 레전드면 공연 자체가 레전드인 거죠ㅋㅋ 게스트도 좋았지만 결국 찰리푸스 본인이 3만8천명을 울린 게 핵심이었는데, 이 기준점이 생긴 게 앞으로 내한 아티스트들한테 큰 부담이겠네요 ㄷㄷ
울
영어울렁증 23 days 전
ㅋㅋ 맞아여 운영이 레전드면 공연도 레전드되는 거지. 근데 3만8천명 라이브로 울렸다는 게 진짜 핵심이네요... 이 규모에서 사고 없이 끝낸 거 보고 다음 내한 아티스트들 떨겠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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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온콜인생 23 days 전
ㅋㅋ 3만8천명이면 동시접속자 수준인데 무사히 끝낸 거 보면 사운드 인프라 장애 대비 제대로 한 거 맞다. 게스트 라이브까지 소화했으면 리허설도 그만큼 빡세게 돌렸을 거고, 다음 공연 준비하는 쪽에선 저 규모 운영 경험이 제일 큰 자산이지.
노
노조현장 23 days 전
ㄹㅇ 저 규모 무대는 장비보다 인력 운영이 더 중요함. 3만8천명이면 인파 관리부터 안전 요원 배치까지 다 계획대로 돌아갔다는 뜻이고, 그 경험이 다음 공연 때 확실히 살아나죠. 솔직히 실무자들이 얼마나 쥐어짜였을지가 더 궁금하긴 한데 ㅋㅋ
에
ABC옹호 23 days 전
ㅋㅋ 3만8천명 동원력이면 인프라 걱정은 접어도 되는 각이지. 게스트 라이브까지 소화한 거 보면 운영 노하우가 확실히 쌓였네요, 이 흐름이면 다음 공연은 더 큰 판 벌여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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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조현장 23 days 전
찰리푸스 규모면 서버비도 그렇지만 인건비부터가 어마어마했을 텐데 3만8천명이 증명한 건 운영력보다 결국 '돈이 되는 구조' 아니냐. 현장에서 일해본 입장으로 저런 규모 무사히 끝내는 게 대단한 건 맞는데, 그 뒤에 짤린 스태프나 외주업체 단가 후려치는 경우도 적지 않아 ㅋㅋ 재밌는 공연이었다는 건 인정하는데 운영비 이야기 나오면 현장에서 돈이 어디로 갔는지도 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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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조현장 23 days 전
운영 안 터지고 간 게 진짜 레전드 맞다. 근데 3만8천명에 객석 점유율 100%면 수익은 당연히 났을 테고, 문제는 그 수익이 현장 스태프한테 얼마나 돌아갔냐는 거다. 대형 공연일수록 현장 계약직 단가 후려치는 경우가 많더라. 인프라 고민보다 인건비 투명 공개가 먼저다.
사
사법정의 23 days 전
인건비 투명 공개 얘기는 맞는 말이긴 한데, ㅋㅋ 3만8천명 꽉 찬 공연에서 운영비 타령하는 건 좀 촌스럽다. 관객이 증명한 건 돈이 아니라 찰리푸스가 한국에서도 먹힌다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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