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4 days 전
축협 사태가 주는 교훈
청문회에서 드러난 정몽규 회장의 13년 장기집권과 이임생 기술이사에게 사실상 공짜로 넘어간 홍명보 선임 권한, 이걸 보니 ㅋㅋ '문조털래유'가 왜 그렇게 공천권과 당권을 놓지 않으려는지 절로 이해가 가네요. 결과가 나빠도 책임지지 않고 구조를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는 기득권의 민낯은 어디나 똑같은가 봅니다.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직격한 것처럼, 우리 당도 이참에 구조 개혁 없이 인물만 갈아끼우는 구태는 청산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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