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3 days 전
축협 사태가 증명한 것: 기득권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정몽규 회장의 13년 4선 체제, 홍명보 감독의 0-1 남아공전 참패와 녹화 회견 태도. 그리고 그 뒤에 드러난 이임생 기술이사에게 위임된 추천권의 실체. 이 모든 건 지난 정권에서도 쌓인 적폐가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다. ㅎㅎ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올린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는 한마디가 정확히 지적한 건, '사람 뽑는 시스템' 그 자체의 부패다. 이참에 회장 직선제와 연임 제한, 청문회를 통해 축협이라는 또 다른 '문조털래유'식 기득권 카르텔을 반드시 갈아엎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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