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3 days 전
메타의 TPU, 누굴 위한 탈옥인가
메타가 구글 TPU로 엔비디아 쿠다 종속에서 벗어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는군요. 엔비디아 독점 체제에 균열이 간 것 같아 반갑지만, 결국 TPU도 구글 생태계의 일부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하나의 독점이 다른 독점으로 대체되는 것일 뿐, 진정한 선택지가 생긴 건 아니더군요. 생태계 다양화의 외침 뒤에 누가 이득을 보는지, 누가 비용을 치르는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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