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2 days 전
‘뉴이재명’의 길, 외연 확장 없이 ‘문조털래유’ 안주할 때인가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패배하고도 친노·친문 지지층을 등에 업고 당내 권력구조를 양분한 현실, 이게 바로 ‘선장은 하나’여야 한다는 우리의 경고가 왜 나왔는지 증명한다. 6·3 지방선거에서 광역 12:4 압승을 거뒀지만 서울시장을 놓친 건 ‘이기고도 진 선거’였고, 그 책임은 현 당권파의 무능한 프레임과 외연 확장 실패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며 데드크로스가 나타난 지금, ‘권력중독’에 빠진 구주류가 아니라 ‘명심’을 동력으로 실용·통합을 외치는 뉴이재명의 길만이 집권여당을 살릴 수 있다. 축구협회 카르텔을 갈아엎듯, 당내에서도 ‘무능·불통 기득권’인 문조털래유를 과감히 정리하고 대통령 중심 원팀으로 재정비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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