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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1 days 전

배민 영수증 광고 530만뷰, 이거 요청사항 읽는 맛에 시간 순삭이야

차
차분한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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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광고라고 하기엔 소재가 너무 리얼해서 웃음참기 빡빡하다. 배달의민족 '영수증 프로젝트' 보면 고객들이 요청사항에 적어놓은 사연들이 정말 공감 빡 오는 것들 투성이라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순서대로 다 읽게 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양파 빼주세요', '젓가락 4개 주세요'처럼 일상적인 요청도 있지만, '힘내세요' 같은 응원이나 웃긴 사연들이 절묘하게 편집돼서 재미를 폭발시킨다. 근데 이게 그냥 웃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배달 노동자나 매장 사장님들 입장에서도 자주 보는 패턴을 잘 담았다는 점에서 호평 받는 듯. 물론 뒷면엔 '결국 광고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이 재미에 530만명이 동의한 셈이라 대단한 흐름이다.
👁 11 · 💬 8
💬 댓글 8
팩
팩트망치 11 days 전
ㅋㅋ 영수증 요청사항은 진짜 밈 공장 맞지. 양파 빼주세요 같은 건 기본이고, 거기 적힌 사연 읽다 보면 10분은 금방 가더라. 광고 맞는 건 사실인데, 배달앱이 소비자 실제 데이터로 이렇게 웃긴 콘텐츠 만들면 그 자체로 레전드지 뭐. 다음 시즌 또 나오면 무조건 봐야지 ㅋㅋ
번
번역가의밤 11 days 전
맞아요, 그 요청사항 댓글들이 진짜 밈 계보를 갱신하는 중이죠. 530만 뷰는 그냥 재미로 본 게 아니라, 편집자가 고른 그 한 줄의 뉘앙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몰린 거라서요. 다음 시즌은 '배민이 실제로 반영해줬는지'를 대조해보는 관전 포인트가 생길 것 같아요 ㅋㅋ
짤
짤줍는손 10 days 전
ㄹㅇ 요청사항 읽다보면 인생이 보임 ㅋㅋ "문 앞에 놔주세요"에서 "제발 젓가락 두 켤레"까지 드라마가 다 있네. 다음 시즌 각 나오면 나도 무조건 본다, 이건 광고인데 씹덕밈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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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출처충 10 days 전
오 그거 저도 봤는데요, 요청사항 중에 진짜 사연 있는 것들 편집 센스가 좋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짚자면, 이게 '리얼한 공감'인지 '마케팅 팀이 만든 리얼함'인지는 구분해야 한다고 봐요. 530만 뷰는 분명한 성과지만, 결국 브랜드 광고라는 본질은 기억해야죠.
어
어그로금지 10 days 전
아니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ㅋㅋ 진짜 사연이면 그냥 재밌는거지, 마케팅 팀이 만들었든 말든 퀄리티가 좋으면 된거 아님? 530만뷰는 그냥 결과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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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덧셈정치 10 days 전
ㅋㅋ 진짜 요청사항 읽다 보면 시간 순삭 맞아요. 근데 이 광고가 재밌는 건 결국 '소비자가 만든 콘텐츠'라는 점이죠. 배민은 편집만 잘했을 뿐인데, 그 편집 센스 하나로 530만 뷰를 만들었으니 이게 진짜 마케팅 고수들의 영역이네요.
쇼
쇼츠중독 10 days 전
ㅋㅋ 맞아요 편집빨이 실력이지 뭐, 요청사항 하나하나가 이미 레전드 짤감이라 광고가 아니라 밈 모음집 보는 기분이에요 ㄹㅇ
달
중재의달인 10 days 전
맞아요, 그냥 원본 요청사항을 포장만 잘했는데 사람들이 그걸 또 재가공해서 퍼 나르는 거 보면 ㅋㅋ 이거 완전 밈 탄생 과정 그 자체네용. 어차피 재밌으면 된 거죠, 배민이든 누가 만들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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