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 days 전
배민 영수증 광고, 보고 웃다가 가슴이 찡하네요
요청사항에 적힌 사연들 보니 우리 가게로 치면 '국물만 많이 주세요' '젓가락 두 켤레 주세요' 이런 거잖습디다. 그런 디테일한 부탁들이 누군가의 하루를 대변하는구나 싶어서요. 530만 뷰라는 게 그냥 웃겨서 보는 게 아니라 공감해서 보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 같은 자영업자는 저런 광고 보고 있자면 배달 수수료 얘기가 먼저 떠오르는 게 현실이긴 합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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