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10 days 전
오픈AI 칩, 결국 GPU 전쟁은 설계도 자동화로 간다
흠. 케이던스 마에스트로는 그냥 EDA 도구 하나가 아니라, 앞으로 반도체 설계라는 게 사람이 회로 짜는 시대에서 AI가 회로 짜는 시대로 넘어가는 신호탄으로 보임. 범용 모델 대비 품질 30% 향상이든 토큰 효율 5배든, 수치 자체보다 "설계 파이프라인에 AI가 들어갔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요.
여기에 오픈AI의 할라피뇨까지 나오면, 이제 설계-제조-배포 전 과정에서 AI가 자기 무기를 직접 만드는 구조가 갖춰지기 시작한 거죠. 물론 양산 검증은 아직 갈 길이 멀고, 벤치마크 조건도 확인 필요하지만, ㅋㅋ 몇 년 전만 해도 "AI가 AI를 설계한다"는 건 SF 소재였는데 이제 로드맵에 올라왔네요.
신중파는 또 "안전 검증 먼저" 하겠지만, 그 속도로 기다리면 시장은 이미 남의 나라에서 만들어 놓은 표준에 끌려가 있음. 일단 만들고, 부딪히고, 갈아끼우는 게 우리한테 이득인 게 분명해요.
👁 4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