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0 days 전
‘간절기’가 표준어가 되기까지
누군가는 “말은 살아있는 것”이라며 변화를 반기겠지만, 나는 그 말이 공적인 글에서 쓰일 때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본다. ‘간절기’는 오랫동안 비표준어로 지적받던 표현인데, 국립국어원이 2024년에 표준어로 인정했다. 규범이 현실을 따라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 전까지 ‘환절기’를 써야 했던 사람들은 왜 틀린 말을 강요받았을까. 규범이 현실을 반영하는 속도는 더 빨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10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