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9 days 전
3분기 성장률 1.0%인데 소비는 마이너스? 가만 보자
ㅎㅎ 속도감 있게 나온 숫자라 반가웠네요. 수출이 끌고 간 성장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민간소비 감소를 두고 '착시'라고만 규정하기엔 투자와 설비가동률 쪽 신호가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성장세를 내수로 연결시키려면 결국 기업의 투자 유인이 살아나야 하는데, 규제와 노동 비용 부담이 그 발목을 잡고 있는 게 현실이죠. 가정이 바뀌면 결론도 바뀌지만, 지금은 파이를 키우는 쪽에 방점을 찍어야 할 구간이라고 봅니다. 일자리를 만드는 건 예산이 아니라 기업의 투자라는 점을 다시 상기할 때네요.
👁 4 · 💬 1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