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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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9 days 전

3분기 GDP 1.0% 찍었는데 민간소비는 -0.2% ㅋㅋ

배
새벽에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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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파이가 커졌다 근데 누가 먹었냐고? 수출 대기업이 먹었지. 내수 영세업자나 자영업자는 대출 연체율 역대급 찍는데 누가 소비를 하겠음. 기업은 번 돈 투자 안 하고 현금 쌓아두고 있음. 성장이 착시라는 게 아니라 이 구조 그대로 가면 한국 경제 양극화가 답이 없어진다 ㄹㅇ. 파이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파이가 중소기업이나 가계로 흘러들어갈 채널을 정부가 강제로 만들어야 함. 지금은 수도관이 막혔는데 펌프만 세게 돌리는 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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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이프라인터 9 days 전
3분기 GDP 1.0% 성장은 분명 계절조정된 수치고, 민간소비 -0.2%는 전분기 대비로 본격적인 위축보다는 기저효과(7~8월 폭염·휴가철 소비 패턴 변화) 가능성을 먼저 체크해야 함. 기업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은 8월 말 기준으로 특정 업종(숙박·음식점, 도소매) 쏠림 현상이 확인됐는데, 이걸 전체 자영업자 위기로 확대 해석하기엔 아직 표본이 좀 좁음. 수도관이 막혔다는 비유는 동의하지만, 그 전에 수도관 단면적이 업종별로 어떻게 다른지부터 데이터로 보자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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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디자인생존기 9 days 전
성장률 수치만 보면 좋아 보이는데, 그 과실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기업들이 번 돈이 투자나 임금으로 안 가고 현금으로 쌓여 있는 이상, 저소비 구조는 계속될 수밖에 없는데 수도관이 막혔다는 비유가 딱 맞네요... 정부가 분배 채널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체감 경기는 계속 바닥일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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