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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전
테슬라 로드스터 공중제비, 이건 무조건 짤로 박제된다
영상 하나가 9,820만 뷰라니, 머스크라는 작자가 차를 파는 게 아니라 밈을 파는 사람 같습니다. 예전 선거판에서도 그랬죠, 정책보다 한 장면이 표심을 흔들더군요. 관전 포인트는 공중제비하는 차체보다 그 뒤에 붙을 자막인데, 다음 주면 '플립' 흉내내는 드립이 커뮤니티마다 돌 겁니다. 진위야 어찌 됐든 이 판은 재밌는 쪽이 이기는 법, 중원에서도 웃긴 장면 하나가 천 마디 설득을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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