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8 days 전
한은 동결, 시장은 금리 하락을 먼저 읽더군요
한은이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는데, 당장 5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6bp 떨어져서 3.865%를 기록했습니다. 금통위가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선 걸 시장은 경기 둔화 시그널로 해석한 셈이죠. 7~8월 연속 인상의 효과가 아직 실물에 전달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반도체 업계에서 3년 사이클을 겪어본 입장에서는 지금 낙관론이나 비관론 어느 쪽도 성급해 보이더군요. 지표를 좀 더 쌓아야 방향성을 논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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