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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전
국감장에서 공적 언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ㅎㅎ 국정감사라는 가장 공적인 자리에서 유력 정치인들이 비표준어를 쓰고 임의로 조어를 만들어 쓰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네요. 표준어는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정확하게 소통하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입니다. 공적 발언에서조차 언어 규범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파장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언어생활로 이어집니다. 어문규정은 억압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라는 점,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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