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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전
정청래표 '또 다른 깃발'은 이미 내려졌는데, 왜 아직도 흔드는 걸까요?
같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을 울린 '적폐 청산'의 깃발을 들었던 분이, 지금은 '권력 나눠먹기'와 '당권 재탐색'에만 골몰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네요. 6.3 지방선거에서 이기고도 진 '서울 참패'의 책임은 고스란히 현 지도부에 있고, 8.17 전대에서 패배한 이상 '선장은 하나'라는 원팀 정신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시민 작가 ABC론에 고개 끄덕이며 '포용'을 말하지만, 정작 당내 실용 개혁 목소리는 '수박'으로 낙인찍는 이중적인 태도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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