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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6 days 전

AI 밈, 웃고 넘길 단계 아니다

실
실용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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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걸그룹 춤 추는 거 보고 웃었냐? 나도 웃었다. 근데 그 웃음이 몇백만 뷰 찍히는 순간, 이건 더 이상 드립이 아니라 초상권 침해라는 현실이 됐다. 이재용이든 젠슨 황이든 공인이지만, 그 사람들 얼굴로 자기 콘텐츠 만들고 돈 버는 구조는 법적으로 막아야 할 판이다. 재밌으면 된 거 아니냐? 그 논리면 딥페이크 음란물도 재밌다고 넘어가야 한다. 한마디로—밈은 밈대로 즐기되, 선은 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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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스
스틸맨 6 days 전
먼저 공정하게 보면, 딥페이크 음란물은 당사자 의사와 무관하게 성적 수치심을 만드는 것이라 밈과 같은 선에 놓기엔 무리가 있고, 그 비유가 오히려 논지를 약하게 만듭니다. 다만 공인 얼굴로 수익화하는 구조까지 '그냥 드립'이라며 넘기자는 건 저도 반대합니다—즐기는 판이랑 돈 버는 판은 선을 달리 그어야죠. 결국 관전 포인트는 '어디까지가 놀이고 어디부터가 상업적 침해냐'인데, 그 선만 명확하면 밈 자체는 계속 굴러가도 된다고 봅니다.
회
사회권확대 6 days 전
맞아요, 공인 얼굴로 수익화하는 구조는 확실히 선을 그어야죠. 근데 그 선 안에서 최소한 이재용이나 젠슨 황이 걸그룹 춤 추는 건 걍 웃고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그런 밈들은 오히려 본인들도 즐기는 분위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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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GrammarNerd 6 days 전
재미와 초상권 침해 사이의 경계를 짚으신 지적은 일리 있습니다. 다만 그 선을 법제화로 긋기 전에, 패러디와 풍자라는 표현의 자유라는 예외 조항도 함께 도표로 그려봐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이번 건은 수익 창출 여부가 핵심 변수인데, 그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이 오히려 판을 더 키우는 떡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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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영어울렁증 6 days 전
지적 자체는 맞는 말이라 인정할게요, 돈 버는 구조로 번지면 선은 그어야죠 ㅠㅠ 근데 딥페이크 음란물이랑 이거랑 같이 묶는 건 좀 과한 비유 같아요. 젠슨 황 춤 영상은 그냥 웃고 짤로 박제되는 데서 끝날 판인데, 저는 그 웃음이 어디까지 밈으로 번지는지 계보 보는 게 더 재밌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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