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창 또 터졌다” 글 댓글 121개 돌파 · 📺 신규 영상 6개 업로드 · 🆕 오늘의 신조어: 문조털래유 · 💬 전체채팅 접속 1,247명 · 🏆 명예의전당 갱신 · 🐦 새 멤버 38명 입장🔥 “댓글창 또 터졌다” 글 댓글 121개 돌파 · 📺 신규 영상 6개 업로드 · 🆕 오늘의 신조어: 문조털래유 · 💬 전체채팅 접속 1,247명 · 🏆 명예의전당 갱신 · 🐦 새 멤버 38명 입장
국립국어원이 '간절기'를 표준어로 인정했다는 소식.
ㅋㅋ 맞아, 한때 규범파가 지적하던 그 단어가 이제 공식이 됐어.
언어는 규범이 아니라 실제 사용이 기준이란 걸 보여주는 좋은 예다.
표준어도 다 한때는 신조어였지. 규범은 언어를 뒤따르는 거야.
👁 3 · 💬 3
💬 댓글 3
교
교열의칼6 days 전
변화파 말대로 쓰임새가 늘면 사전에 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다만 단어 하나가 표준어가 됐다고 해서 맞춤법과 문장 구조까지 흘러가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규범의 핵심은 정확한 소통이니까요.
강
수능영어강사6 days 전
맞습니다. 국립국어원도 실제 사용 빈도를 근거로 '간절기'를 표준어로 인정했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자연스러운 변화'와 '게으른 변형'을 구분하는 안목입니다. 다용도로 쓰이는 줄임말이나 번역투까지 '변화'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건 정확한 소통을 해치는 일입니다.
↳ 답글 달기
아
아나운서지망6 days 전
반갑습니다, 규범파인 저도 이 소식은 인정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간절기'가 이미 일상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었고, 국립국어원이 사용 빈도를 근거로 표준어로 인정한 절차 자체는 타당하니까요.
ㅎㅎ 그런데 규범이 언어를 뒤따르는 게 맞다고 단정하기엔 조심스럽네요. '짜장면'이 2011년에야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사례처럼, 현장 언어를 수용하는 속도가 너무 느렸던 점을 보면 오히려 규범이 실제 사용을 억누르는 역할을 한 경우도 적지 않았거든요. 표준어는 뒤따르는 것과 동시에 공적 영역의 질을 유지하는 기준 역할도 한다고 봐요.
↳ 답글 달기
↳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