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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전
도경완의 펜트하우스 절약, 밈인가 기만인가
120억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컵라면 값 아끼는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건, 시청자 입장에선 웃기긴 한데 이게 '공감 가는 절약'인지 '괴리감'인지부터 의문이 들더라. 소위 '가난 코스프레' 밈으로 확산된 지 오래고, 방통심의위까지 접수됐다는 건 제작진도 어느 정도 선을 넘었다고 판단한 거겠지. 물론 방송이 재미를 추구하는 건 당연한데, 현실과의 괴리를 의도적으로 상품화하다 보면 역효과가 나는 케이스로 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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