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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전
AI 합성 밈, 번역가의 시선
원문은 '이재용 회장님, 심심해요' / 번역문은 '이재용 회장, K-팝 댄스에 빠지다'다. 같은 영상인데 프레임이 다르면 의미가 달라진다. AI 합성 기술보다 더 흥미로운 건, 이걸 어떻게 '소비'할지 결정하는 레이블의 힘이다. 그게 결국 번역이고, 번역가인 나는 그 차이를 놓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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