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 days 전
간절기' 표준어 인정, 좋습니다. 다만 순서가 뒤바뀌면 곤란합니다
간절기'가 표준어가 된 건 좋은 결정이라고 봅니다. 다만 국어원이 사용 빈도를 사후에 인정하는 방식이 굳어지면, 규범은 더 이상 기준이 아니라 통계의 추종자가 됩니다. 저는 표준어를 새로 만들자는 게 아니라, 공적인 글에서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자는 쪽입니다. "간절기"처럼 널리 쓰이는 말은 받아들이되, 그 유행을 규범의 근거로 삼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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