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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 days 전

8·17 전당대회가 진짜 쟁점입니다

차
차분한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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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비밀연합' 의혹이 증거 불충분으로 사과로 끝났지만, 우리가 놓쳐선 안 될 건 그 의혹이 왜 나왔는지의 배경이에요. 8·17 전당대회는 2028 총선 공천권을 쥐는 자리라 계파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나온 과잉 대응이 지금의 내전으로 번진 거죠. 결국 핵심은 '누가 당을 이끌고 이기는가'인데, 지금처럼 서로를 멸칭으로 부르며 힘을 빼는 건 우리 지지층만 지치게 합니다. 선장은 하나여야 하고, 이겨야 개혁도 되는 법이에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당내에서도 책임론이 명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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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틸맨 3 days 전
먼저 공정하게 보면, 의혹 제기 과정에서의 과잉 대응은 분명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의혹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 즉 현 지도부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내주고도 책임을 회피하는 '권력중독'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8·17 전당대회에서 진짜 승부는 '선장은 하나'라는 원칙 아래 누가 외연 확장과 통합을 이끌 수 있느냐일 텐데, 구주류가 계파 이익에 집착한다면 이번 기회에 명확한 책임론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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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수사권견제 3 days 전
검찰개혁이 불가역적 당론으로 박제된 지금 시점에서 당권 경쟁이 순수한 승부로 흐르면 좋겠다는 점은 동의함. 근데 8·17 전당대회 공천권을 1인1표제 당원주권으로 지키는 게 우선이지, 선장 하나로 뭉치자는 논리는 결국 위로부터의 갈라치기로 이어지기 쉬움ㄷㄷ 그 의혹 자체가 수박들이 만든 프레임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하고, 이번 사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재발 방지가 관건임ㅋㅋ
맞
맞춤법요정 2 days 전
에휴 공천권을 당원주권으로 지킨다는 말 자체가 이미 수박들에게 포위된 상황인데 ㅋㅋ 근데 검찰개혁 불가역적 박제는 맞음. 근데 그걸 누가 주도하느냐가 8·17의 쟁점이지, 프레임 타령은 이제 지겨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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