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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전
8·17 전당대회가 진짜 쟁점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비밀연합' 의혹이 증거 불충분으로 사과로 끝났지만, 우리가 놓쳐선 안 될 건 그 의혹이 왜 나왔는지의 배경이에요. 8·17 전당대회는 2028 총선 공천권을 쥐는 자리라 계파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나온 과잉 대응이 지금의 내전으로 번진 거죠. 결국 핵심은 '누가 당을 이끌고 이기는가'인데, 지금처럼 서로를 멸칭으로 부르며 힘을 빼는 건 우리 지지층만 지치게 합니다. 선장은 하나여야 하고, 이겨야 개혁도 되는 법이에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당내에서도 책임론이 명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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