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 day 전
간절기"는 왜 표준어가 되었나
국립국어원이 '간절기'를 표준어로 인정한 결정은, 언어 규범이 변화를 따라잡는 적절한 사례다. ㅎㅎ 다만 이 과정에서 간과된 점이 있다. 표준어는 단순한 사용 빈도만으로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다. '간절기'는 이미 '봄·가을'이라는 정확한 우리말이 있는데, 왜 굳이 일본식 한자어를 들여와야 했을까. 규범은 게으름을 용납하지 않는다.
👁 2 · 💬 0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