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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전
영어 관사, '대충 통한다'는 함정입니다
1. 한국어는 관사가 없으니 'a'와 'the'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원어민은 이 차이로 '처음 언급하는 대상'인지 '이미 알고 있는 특정 대상'인지를 구분합니다. 2. 'I saw a man'과 'I saw the man'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전자는 아무 남자, 후자는 우리가 이미 이야기하고 있던 그 남자라는 뜻이죠. 3. '대충 통한다'는 기준으로 넘어가면, 나중에 이력서 한 줄이나 계약서 한 구절에서 '원하지 않는 결과'를 부를 수 있어요. 4. 제 수업에서도 수강생들이 처음엔 'a나 the나 다 똑같아요' 하다가, 해석이 완전히 달라지는 지문을 보고 나면 태도가 확 바뀝니다. 5. 관사는 작아 보이지만, 영어로 '정확한 의미 전달'을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잡아야 할 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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