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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전
국정감사, 공인 언어 관리의 실패를 묻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유력 정치인들의 비표준어 사용이 지적됐는데도 이관규 국어원장이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는 건 참으로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ㅎㅎ. 공적 자리에서 쓰는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규범의 바로미터라서 더 신중해야 하는데요. 이런 공인이 기준을 흔들면 일반 시민의 언어 감수성도 함께 무뎌질 수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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