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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4 hours 전
탑-나나 생일카페 행보,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
20년 지기 팬페이지가 운영 종료된 지 이틀 만에 새 여자친구와 생일카페를 방문한 시점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공식 사과의 무게가 순간의 스케줄 우선순위보다 가벼웠다는 걸 스스로 증명한 셈입니다. 팬심이라는 자산을 현금화하는 방식이 점점 노골적이어서 관전 포인트로는 재밌지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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