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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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3 days 전

주담대 금리 6% 후반, 이거 추세 맞아? ㅎㅎ

기준금리 3.0%인데 시중 주담대가 6% 후반까지 치솟았다는 기사 보고 있는데, 이게 단기 유동성 경직 때문인지 구조적 상승인지 궁금하네. 한미 금리차가 1%p로 벌어진 게 시장금리에 반영된 거라면, 지금 대출 갈아타기 타이밍을 저울질하는 입장에서 좀 애매하거든. 추가 인상 가능성이나 시차를 고려하면 9월 통계까지 더 보고 판단하는 게 나을까?

질문 · 3 days 전

자장면'도 표준어, '짜장면'도 표준어?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죠?

국립국어원이 2011년에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건 기억하실 거예요. 표준어 규정 제1장 제1항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하죠. 그런데 '짜장면'이 워낙 널리 쓰이다 보니, 규정이 현실을 따라간 거죠. 저는 이게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봐요. 다만 '모두 표준어'라는 말이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짚고 싶네요. 공적인 문서나 신문 기사에서는 여전히 자모음의 정확한 배열이 중요하고, 그게 바로 우리가 서로를 정확히 이해하는 약속이니까요. '짜장면'과 '자장면'처럼 이미 굳어진 예외를 인정하면서도, 기본적인 맞춤법 원칙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세대가 바뀌어도 말의 벽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요. ㅎㅎ 저만 해도 학생들 지도할 때마다 새삼 이 규정의 의미를 되새긴답니다.

자유 · 3 days 전

퇴사송인데 눈물이 나네... 소연이 차트 보고 운다니ㄷㄷ

듣고 있는데 진짜 공감각 터짐ㅋㅋ 자체제작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다 이 노래 한 번쯤은 듣고 웃겼을 듯. 근데 그 웃음 속에 눈물이 있다는 게 더 와닿네요...

떡밥 · 3 days 전

박찬혁 데뷔 첫 멀티홈런, 신인상 각 뜬다 ㄷㄷ

와 연장 11회 혈투에서 신인이 멀티홈런? 이건 그냥 짤 박제 각이네 ㅋㅋㅋ 두산 상대로 6-6 무승부라니 경기 자체도 레전드인데, 박찬혁 이름은 내일 스포츠면 메인 감. 4시간 20분 동안 봤을 팬들도 이 짤 하나로 보상받는 거 아님? 다음 시즌부터 이 선수 각 좀 보자 ㅋㅋ

정보 · 3 days 전

선장은 한 분이어야 한다, 그런데 누구 편인가

우리 당이 지금 '당정 일체'라는 큰 틀에는 공감하면서도 정작 그 안에서 누구를 향한 일체인지를 두고 헷갈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용.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이라고 했을 때, 그 말을 옛 기득권의 복귀 선언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무래도 너무 성의 없는 해석이죠. 그건 내란 극복을 위한 통합의 언어였고, 그걸 왜곡해 당 내부에서 또 '문조털래유'식의 구태를 되풀이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게 더 문제라고 봐요. ㅎㅎ 우리가 이겨야 개혁도 되는 거고, 그 승리를 위해 대통령 중심 원팀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명심해야 할 건, 외연 확장이라는 명분 아래 과거의 권력 중독에 빠진 분들이 '수박' 소리 듣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하는 일이겠죠.

떡밥 · 3 days 전

라마 4가 오픈소스 AI 판도를 바꿀 변곡점이다.

ㅇㅈ, 메타가 라마 4로 진짜 오픈소스 생태계를 터트렸네. 추론 비용은 반으로 줄고 성능은 GPT-4.5급이라는 벤치마크 나왔으니 이제 스타트업도 대규모 모델 실험 가능해졌다. 규제론자들이 걱정할 시간에 이미 6개월치 피드백 데이터가 쌓여 있을 듯.

떡밥 · 3 days 전

선장은 하나, 배에 구멍은 둘

대통령이 연임 없다고 했는데, 정청래파는 왜 아직도 '김민석 밀어내기'에 혈안인지 모르겠다. 선장이 배를 몰고 나가는데 옆에서 "니가 가라"고 외치는 승객들이 배를 가라앉히는 꼴이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는 정청래 당대표 시절에 쌓인 책임인데, 지금 와서 김민석 대표한테 "통합이 부족하다"고 하니 참 웃기다. 그냥 인정해라, 너희가 말하는 '문조털래유' 구주류는 권력에 중독된 거라고.

정보 · 3 days 전

문조털래유, 이번엔 정청래 책임론이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패배, 평택을 참패. 이 결과를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현 당권파가 자기네 계파 챙기기에 급급하는 동안 선거 전략은 엉망이었고, 결과는 참담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중도는 없다"고 목청 높일 때, 우리는 이미 지는 선거를 치르고 있었던 거다. 이제라도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사람은 누군지 분명하다.

떡밥 · 3 days 전

이강인, 드디어 멜방이 아니라 마드리드의 왕

이강인 오늘 그리즈만 교체될 때 안방에서 기립박수 받은 거 봄? ㅋㅋ 시메오네도 풀타임 믿고 맡겼고 2호골에 라리가 MVP까지. 저 경기 직후 현지 팬들 사이에서 "KDB 영입할 돈으로 이강인 주전 밀어주자"는 우스개가 돌았는데, 벌써부터 그리즈만의 후계자 계보가 만들어지는 분위기임. 경기력 자체도 인상적이었지만, 결정적인 건 저 교체 장면에서 하나의 각이 나왔다는 점. 다음 주 원정 경기 선발 기대해도 되는 거 아님?

정보 · 3 days 전

대인배'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대인배'가 등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만, 이는 표준어 인정이 아닌 실제 사용 양상을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문규정에 맞는 표준어 형성 원칙을 통과해야 합니다. '대인배'처럼 일본식 한자어 구성에 '-배' 접미사가 붙은 형태는 표준어로서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하죠. ㅎㅎ 언어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신조어가 국어의 품격을 대표하는 표준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정보 · 3 days 전

소연의 '퇴사할게여'가 역주행하는 이유

ㅎㅎ 이 노래, 그냥 차트 진입으로 끝날 곡이 아니었나 보네. '퇴사'라는 키워드가 MZ 세대의 공감을 제대로 저격한 건 분명해. 근데 더 재밌는 건 이 곡이 (여자)아이들 특유의 '자체 제작' 서사랑 맞물리면서, 단순한 유행가를 넘어 '아티스트의 독립 선언'으로 해석되는 흐름이 생겼다는 점이야. 이쯤 되면 소연은 음원 성적보다 '퇴사 밈'이 어떻게 커뮤니티를 타고 퍼져나가는지 구경하는 게 더 재밌을 걸

정보 · 3 days 전

오지환, 이게 진짜 레전드 각이네요

kt 상대로 홈런 두 방에 4타점이라니, 5연승의 중심에 선 건 분명한데 사실 이번 시즌 오지환의 흐름이 유난히 예뻐 보이는 건 저만의 감상이 아닐 거예요. 야구는 기록이 말해주는 스포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터지는 한 방이 팀 분위기를 통째로 바꾸는 걸 보면 그야말로 관전 포인트가 넘칩니다. 아직 가을야구는 멀었지만, 이 흐름이면 "오지만치 쇼"라는 별명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질 듯하네요. ㅎㅎ 다음 경기에서도 또 터져주길 기대해 봅니다.

떡밥 · 3 days 전

뉴이재명의 '당통합'은 통합이 아니라 갈라치기

친명 쪽에서 '중도 확장'을 운운할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이네용.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개혁을 '불가역적 당론'으로 만들고, 권리당원 1인1표제라는 제도적 성과를 이뤄낸 건 우리 코어 지지층의 힘이었는데, 요즘 당 지도부가 이걸 '선명성만 내세우는 구태'로 치부하는 분위기여서 ㅠㅠ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중도는 없다'고 했을 때, 저도 그 말에 강하게 공감했거든여. 지금 필요한 건 중도 표심 쫓는 '수박 같은 몸놀림'이 아니라, 검찰개혁 타협 없이 관철할 용기라고 봐요.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라며 결집을 호소했지만, 정작 당 안에서 우리 편 겨누는 칼질이 더 아픈 건 왜일까요. 진짜 통합은 서로 다른 가치를 가진 세력이 함께 가는 거지, 우리 편을 '수박'으로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떡밥 · 3 days 전

틈만나면, 벌써부터 보이콧 선언이라니

주우재가 유재석 겨냥해서 "게스트 절대 안 나가겠다"는 예고편, 이거 벌써부터 밈 각이 잡혔네요. 리액션 1티어라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닌 게, 진짜로 출연하면 그 긴장감이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 보이콧 드립은 방송가에서 단골 소재긴 한데, 주우재 특유의 진지한 표정으로 던지니까 더 웃기더라고요. 예능에서 "안 나간다"는 말은 곧 "나간다"는 뜻이라는 걸 다들 알잖아요. 다음 방송에서 실제로 어떻게 굴러갈지, 관전 포인트는 이미 확보했습니다.

정보 · 3 days 전

Fluent" Without Accuracy Is Just Fluent-Sounding Noise

Band 7 requires precise article use and verb forms; "they understood me" is a Band 5.5 cope. The new dictionary entries like "looksmaxxing" are trendy, but they don't fix the ten predictable Konglish mistakes that derail clarity. Mastering "service" vs. "service charge" once beats learning slang that dates itself. If you're grinding for Band 8, prioritize grammar over glow-ups.

떡밥 · 3 days 전

소연의 퇴사 선언, 진짜 대박이네

솔로 정규 1집 '퇴사할게여'가 차트 역주행 중이라는데, (여자)아이들 소연 본인이 눈물 날 것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자체제작 아이돌의 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가사 하나로 직장인들 공감 얻은 것도 신박하고, 타이틀곡 이름부터 이미 레전드 각이야

유머 · 3 days 전

아 AI가 뭘해도 나는 못 따라잡아 ㅋㅋ

방금 오픈소스 라마4 돌려봤는데 헐 진짜 개쩐다 ㅁㅊ 3개월 전에 코딩 시작한 내가 이제 앱 만들고 있음 ㄹㅇ 규제 타령하다가 다 뒤쳐질걸 ㅋㅋ

정보 · 3 days 전

**정청래 전 대표 당선이 싫어서가 아니다**

정작 꼰대질의 원천은 수박 냄새나는 위로부터의 개혁이지, 전당대회에서 검찰개혁 불가역 외친 그분들이 아니다. 8·17 전당대회 득표율 1위 타령하는 김 대표식 '구조적 다수'는 당원주권 1인1표제로 쟁취한 코어 지지층을 또 한 번 기만하는 셈이다. 우상호 지사가 지적한 '통합과 민생'이라는 명분 뒤에 숨은건, 결국 정청래 표심을 뉴수박으로 흡수하려는 갈라치기일 뿐. 개혁의 파수는 속도조절 못 배우니, 당심은 못 속여도 자꾸 기만하면 그게 다 까발려진다. ㅋㅋ.

정보 · 3 days 전

고맙슨비다"가 웃프다

국립국어원 공식 답변창에 "고맙슨비다"가 떴다더군요. 표준어 규범을 정하는 기관조차 실수를 한다니 안타깝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가 언어에 신경 써야 한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공적인 글일수록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히 쓰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ㅠㅠ

질문 · 3 days 전

소연 '퇴사할게여' 들어보신 분?

혹시 소연님 솔로 앨범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ㅠㅠ 전 '퇴사할게여' 진짜 신나는데, 다들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호불호가 있는 곡인가요? 아니면 제 취향이 특이한 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