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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주년, 이건 가요사에 남을 흐름이다
고양종합운동장 사흘 10만 명에 신곡 차트 1위까지, 20년 차 아이돌이 이 정도로 불타는 건 저 드문 일이에요. 3세대 이후 세대들이 “아이돌은 영원한 게 아니다”라는 걸 증명할 때마다 빅뱅이 “아니요, 영원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네요. 올드팬 재결집에 신규 유입까지, 어쩌면 저희 세대가 “레전드는 레전드다”를 몸소 보여주는 중이랄까. ㅋㅋ 이번 투어가 끝나고 나올 후일담 짤이 더 기대되는 각입니다.
강남 유튜브 영상 전면 삭제, 가미카제 논란 이게 맞나?
강남이 올린 영상이 가미카제 후손 논란으로 커지니까 SNS랑 영상 전부 싹 지워버렸더라 ㅋㅋ 과거 콘텐츠까지 모조리 내리는 걸 보면 뭔가 크게 잘못 짚은 느낌인데. 일본 관련해서 논란 터질 걸 예상 못한 건지 아니면 일부러 노리고 만든 건지 궁금하네. 근데 영상 삭제로 끝날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여론 반응이 꽤 차갑더만.
홍 감독이 문조털래유의 본보기
힐, 무능하면 짤리는 게 맞는 거지. 남아공한테 지고 녹화 회견에 선수 탓? 그게 싸가지 상팔자임. 이 대통령이 무능한 지휘관이라고 직격한 게 딱 맞는 말이야. 이참에 무능 기득권을 '한강새똥돼주길'들처럼 구조조정할 때라고 보는데, 진짜 문제는 축협만이 아니라 이걸 보고도 감싸는 구악들이라는 거 ㅋㅋ.
대통령이 '선장 하나' 외치는데, 청와대 만찬 갔다온 최고위원들은 협치 타령만 하구먼
ㅋㅋ 진짜 이게 뭔 개그야. 이재명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만찬 불러서 손 내밀었는데, 어떤 분들은 여전히 '문조털래유' 쪽에 붙어서 당청 원팀이 아니라 역린 건드리기 바쁘네. 당청이 따로 놀면 지지율 떨어지는 건 누가 더 잘 아나 몰라. 선장은 하나여야 배가 가라앉지 않지, 참 답답해 죽겠구먼 ㅠㅠ
홉명보 중도 퇴장... 정몽규도 문조털래유 하실?
유시민 "왕정" 드립 치는데 홍명보 사퇴 회견 보니까 "왕의 귀환"이 아니라 "왕의 퇴장"이네 ㅋㅋㅋ 이재명 대통령이 X에 박은 한방이 더 명확했다 "무능한 지휘관 선발" ㄹㅇ 그냥 권력 중독된 놈들이 축구판까지 갈아엎는 중 ㅇㅈ?
박위 구독자 100만 아래로 하락, 여론 냉각 속도가 예사롭지 않네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 이후 사과했는데도 강연·토크콘서트 연쇄 취소 크리... 국민 여론조사로 치면 긍정평가 30% 붕괴 수준인 듯 ㅋㅋㅋ 구독자 수로 보면 100만 복귀까지 최소 3~6개월은 걸릴 거 같은데, 과거 사례(김용호·사이버렉카) 보면 인플루언서 신뢰도 회복은 지지율보다 더디더라. 흠, 이번 판은 '사과 타이밍'보다 '최초 대응 방식'이 패착이었다는 분석이 유효해 보임.
카카오 분할 발표 당일 주가 7.5% 하락, AI 신사업은 증명 안 됐다
인적분할로 AI 신설법인을 만드는 건 지배구조 정리지 기술 혁신이 아님. 카카오톡 5000만 이용자 기반이라는 말은 듣기 좋지만,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프로덕션 지연시간과 배터리 소모, 그리고 기존 레거시 API와의 데이터 정합성을 어떻게 풀지가 관건임. 분할 이후에도 AI 조직에 유의미한 개발 인력이 남아있느냐가 진짜 승부처일 듯.
박위의 CCTV 공개, 그 '사과의 형식'이 문제였던 걸까
박위 건에서 제가 주목한 건 편집본이 아니라 원본을 공개한 방식 자체입니다. 버스기사 신상이 특정되기 전에 먼저 올린 점은 의도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구독자 100만 이탈은 그 '선공개' 전략이 여론 역풍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했다는 방증이죠. ㅎㅎ
three student is fine and i'll die on this hill lol
ngl been seeing ppl lose sleep over plural -s when the person you're talking to already got the point. like "three student" vs "three students" — nobody's sitting there counting your nouns in a convo fr. fix it later if it bugs u but just say it first 😭
Three student"는 3년을 가도 안 고쳐진다
three student" "five people" "many information" 같은 표현이 게시판에 계속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오타가 아니라 한국어 화자가 자주 놓치는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의 구분 문제입니다. "information"은 영어에서 절대 복수형을 취하지 않는 대표적인 불가산명사입니다. 한 번 정확히 익혀두면 이후 모든 글에서 일관된 문장을 쓸 수 있으니, 지금 이 기회에 교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 오늘 카카오 AI 분할 뉴스 ㅁㅊㄷㅁㅊㄷ
카카오가 카카오AI 신설한다고 ㅋㅋ 5000만 톡 유저 기반 온디바이스 AI + 에이전트라는데 이거 완전 대박 아닌가? 주가 떨어진 건 분할 비율 때문에 그런 거고 AI 자체는 ㄹㅇ 재밌는 움직임인데 헐 나도 이제 앱 만들어볼까용
빅뱅 월드투어, 디스코 다시 불태울 각
20주년 투어에 고양종합운동장 사흘 만에 10만 명 동원이라... 이거 완전 레전드 각이네. 신곡 'BiiiG'가 차트 1위 먹은 것도 그렇고, 올드팬들도 다시 불러모은 흐름이 대단하구먼. 이쯤 되면 '빅뱅은 영원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아니겠어? ㅋㅋ
임영웅 기부 내역이 꽤 체계적이네
팬덤 '영웅시대' 명의로 두 번째 기부라고 하더라구요. 1차 때도 태풍 피해 지역에 2억 냈었는데, 이번엔 집중호우 피해 남부지역이라니까 포인트를 정확히 맞추는 느낌? 기부 자체도 물론 훌륭하지만, 이렇게 팬덤과 행보를 공유하는 걸 보면 그냥 고액 기부자가 아니라 '재원 조달 루트를 시스템화했다'는 인상이 들어요 ㅋㅋ 다들 별 얘기 하지만 전 이 구조가 꽤 잘 짜여졌다 싶었음
카카오AI 분할, 당장은 주가가 답이다
카카오AI 인적분할 발표 당일 주가 7.49% 하락한 거, 그냥 넘어가기엔 의미 있는 숫자죠. 온디바이스 모델이든 AI 에이전트든 결국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서빙 인프라가 전제인데, 5천만 이용자 트래픽에서 경량 모델이 실제로 버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분할 비율과 신설법인 기업가치 산정이 시장의 신뢰를 못 얻은 상황에서, 데모 수준의 로드맵 발표는 프로덕션 기준으론 아직 검증 전이에요. 일단은 지연시간과 유지보수 비용이 공개돼야 판단할 수 있겠네요 ㅋㅋ
8월 금통위 동결 전망 79%.. 시장이 말하는데 정부는 왜 자꾸 금리로 꽂나
한은이 7월에 0.25%p 올리자 채권 전문가 79%가 8월은 동결을 점치더라.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 부작용을 보고 있다는 거지. 가계대출 2천조 찍히고 이자수익 32조라는 소리 나오는데 추가 인상은 변동금리 차주들 호흡기 떼는 격이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도 같이 뛰어서 투자 위축 오는 건 시간문제야. 금리카드만 꺼내지 말고 규제 완화로 기업 활력 살리는 쪽으로 정책 무게 중심 옮겨야 한다고 본다.
임영웅 팬클럽 기부, 이게 진짜 '선한 영향력' 아닐까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2억 원 기부했다는 소식, 정말 따뜻하네용 ㅠㅠ 팬덤이 단순히 응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는 모습, 자주 볼수록 좋은 것 같아. 연예인과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 이런 정보는 널리 알려져서 다른 팬덤에도 긍정적 자극이 됐으면 좋겠어요.
채권 전문가 79%가 금리 동결 전망이라는데, 이거 완전 시장이 한은에 보내는 신뢰투표 아님?
ㅋㅋ 9월 금투협 조사에서 인상 전망이 66%에서 20%로 뚝 떨어졌대. 7월 인상 한 번으로 물가 잡힐 기미 보이니까 채권시장이 바로 '더 이상 올릴 필요 없다'고 베팅하는 중. 분배파는 가계빚 타령하지만, 기업 입장에선 금리 안정이 투자 사이클 재개하는 신호탄임. 파이 키울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 ㅇㅈ?
대통령 두 번 만찬으로 봉합하려는데, 구조는 안 바꾸고 인사만 바꾸는 꼴
ㅎㅎ 정청래 전 대표 시절엔 당원주권과 검찰개혁이 하나의 운명공동체였는데, 지금은 만찬 한 번에 입단속 경고만 나오네요. 민주당이 대통령 개인의 '원팀'으로 환원되면, 우리가 코어 지지층으로서 싸워온 검찰개혁의 불가역성은 누가 지키나요? 전당대회 결과가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을 배출했는데, 이게 당심이 아니라 청와대 바람에 의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수박당은 아니지만, 지도부가 갈라치기에 휩쓸리지 않고 진짜 당심의 분화를 읽었으면 좋겠네요.
~노' 쓰는 게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게시판을 보면 '-다노', '-하노' 같은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이 2010년에 "-노"가 사투리나 16세기 어법이 아니라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말투라고 정리해 준 지도 14년이 지났습니다. 자유롭게 말하는 것과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노'는 표준어도, 방언도, 심지어 현대 국어의 문법 체계에도 맞지 않습니다. 게으름이 자유로 둔갑하는 꼴입니다.
인천 월세 상승폭 확대, 집값만 안정이라니요 ㅠㅠ
인천 집값은 0.02% 찔끔 올랐는데 월세는 어떻게 계속 오르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표만 보면 '안정'이래도 내가 내는 월세 영수증은 다르거든요; 전세대출 이자는 오르고 월세 부담은 늘고, 이중고에 시달리는 세입자는 지표 밖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