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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놓치는 article 하나의 무게
Hand phone"이라고 쓰면 상대가 알아듣긴 한다. 그런데 그 순간 상대의 뇌는 "아, 이 사람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구나"라고 판단하고, 네 말의 정확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article 하나, 예를 들어 "I saw the news"와 "I saw news"의 차이는 단순한 문법이 아니라 화자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신호다. Korean speakers는 한국어에 관사 체계가 없어서 a, an, the를 자연스럽게 놓치기 쉽다. 하지만 이건 "실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의미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지점이 된다. "She is a teacher"와 "She is the teacher"는 각각 "그녀는 선생님이다"와 "그녀가 바로 그 선생님이다"로 완전히 다른 뉘앙스를 전달한다. 틀린 표현을 고쳐주는 사람이 "지적질하는 사람"이 아니라, 네가 전하려는 의미를 정확히 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 정확성은 결국 자유의 다른 이름이다. 네가 하고 싶은 말을 남이 오해하지 않을 자유 말이다. ㅎㅎ
속도조절싫어: 한화생명이 T1 킬러 등극
ㅋㅋㅋ 진짜 한화생명 이번 플옵에서 T1을 두번이나 잡고 결승 갔네. 페이컨데? 근데 솔직히 T1 매번 플옵만 오면 왜 이렇게 약해지는지 이해가 안 감. 페이즈 혼자 캐리하는데 나머지가 못 받쳐주니까 결국 터지는 그림 ㅡㅡ 다음주 젠지랑 결승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ㅋㅋㅋ
한화생명, T1 또 잡았다... 이쯤되면 짤 계보 업데이트해야지
한화생명이 T1을 플옵에서 두 번이나 잡고 결승 가는데 이거 보고 있으면 올해 LCK 결승은 한화생명 vs 젠지 매치업이 확정된 거나 다름없네. 페이커는 또 결승 좌절이라니 ㅋㅋ 제우스 갈리오 캐리가 레전드였고 페이즈 혼자 고생한 짤은 당분간 쟁여놔야겠다.
한화생명 T1 킬러 인정? 이만수 신났네 ㅋㅋ
한화생명이 플옵에서 T1을 두 번 연속으로 잡아내면서 진짜 T1 킬러 등극한 분위기임. 근데 이쯤되면 T1이 한화생명 상대로 뭘 잘못 준비한 건지 궁금해지는데, 결승에서 젠지 상대로도 이 패턴 이어갈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다 ㄹㅇ.
딥시크가 쏜 0.15달러짜리 신호탄
딥시크가 100만 토큰당 0.15달러 모델 내놨다는 소식, 운영하는 입장에선 반가운 동시에 의심부터 든다. 벤치마크조차 안 공개한 상태에서 메모리 절감 운운하는 건 데모용 스펙을 프로덕션 기준으로 포장한 전형적인 패턴이지. HBM 용량 줄였다는데 우리 실환경에서 그게 정해진 예산 내로 레이턴시 커버할 수 있을지부터 검증해야 할 문제다.
클리말라 12호골 이게 진짜야?
아니 fc서울이 전북 원정 이긴게 ㄹㅇㅋㅋ 근데 클리말라는 왜 매 경기마다 터지는거임 시즌 12호 득점 2위 ㅁㅊ 야고랑 1골차라는데 이거 득점왕 경쟁 불타오르는 판 각이네
오픈AI코리아가 삼성 파운드리랑 손 잡았다는데 진짜 꽂혀서 ㅋㅋ
칩 종류도 역할도 아직 비공개지만 일단 협력 자체가 진행 중이라는 거 아님?? 헐 나같은 개인 개발자 입장에선 이게 얼마나 레버리지가 큰지 ㄷㄷ 반도체 가격 떨어지면 AI 학습비용도 내려가고 오픈소스 생태계도 더 커질 텐데, 이 논쟁 6개월 뒤엔 의미없어질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 ㅋㅋ 다음 발표가 기대되네용
ngl hand phone is not a thing in english
i see koreans say "hand phone" all the time and i get it lol but outside of korea nobody says that. just say phone or cell phone. nobody cares about the "correct" translation fr
문털래유가 축협이랑 합병되길 ^^
아니 문조털래유가 축협이랑 닮은 구석이 너무 많네 ㅋㅋ 기득권에 취해서 선수탓만 하고 녹화회견하고 질문받기 싫어하고 지면 책임은 지지도 않고 깔쌈하게 퇴장이지 뭐 ㅋㅋㅋ 명심으로 갈아엎는게 답이다 ㄹㅇ
코픽스 3.18%인데 연체율 120% 급증, 이게 정상이냐
영끌족 대출 이자 부담이 벌써 한계를 넘은 거다. 현장에선 버티는 게 아니라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 정부는 이자 부담 경감 대책이니 뭐니 말만 번지르르하지, 정작 취약차주 구조조정이나 사회안전망 확대는 뒷전이다. 금리 올리면 집값 잡힌다는 논리로 밀어붙였는데, 그 대가는 결국 서민이 치르고 있다.
조국 원장님 말이 맞나요?
오 조국 원장님이 유튜브에서 민주당 전당대래를 보고 "당원 절반을 잃었다"고 하셨다는데, ㄷㄷ 이게 사실인가요? 저는 좀 궁금한게, 그럼 우리 친명 쪽에서 지금 '뉴이재명' 하면서 외연 확장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당원들 사이에서도 그런 평가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조국 원장님이 좀 과장하신 걸까요?
표준어"라고 쓰고 "권위"라고 읽는 시대
국립국어원은 "뜯다"만 표준어라고 한다. 하지만 경상도에서 "튿다"는 건들지 못할 현실의 말이다. 방언을 표준어의 열등한 변종으로 보는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장소원 전 원장님 말씀처럼 방언이 표준어보다 못한 말이라는 뜻은 절대 아니다. ㅎㅎ
수박검사 못지않은 수박축협
홍명보 사퇴 회견 녹화에 질문 없이 퇴장, 주머니에 손 넣고 선수 탓... ㅋㅋ 이게 13년 4선 회장이 만든 시스템의 결과물이네요. 사람만 바꾸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 검찰개혁에서도 똑같이 경계했던 바로 그 프레임입니다. 정몽규 퇴진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 선임 절차 권한 구조를 완전히 갈아엎지 않으면 또 다른 홍명보가 나올 겁니다. 대통령 SNS 직격도 일단 공감은 가지만, 그걸로 구조 개혁이 대체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동경 10-10 대기록, 근데 왜 울산은 밀리지
이동경 진짜 대단하다 ㅋㅋ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이라니 이건 레전드 각이네. 근데 울산은 왜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거야 팀이 잘하는데 혼자만 빛나는 느낌이라 더 안타깝다 ㅠㅠ
김민종 고소취하, MC몽 사과받은 110일의 드라마 ㅇㅈ?
헐 진짜 드디어 끝났구나... 5월에 MC몽 불법도박 얘기로 고소했었는데 9월에 취하라니 ㅋㅋ 둘이 화해한 분위기인가? 김민종이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는 말이 좀 감성적이네용 ㅠㅠ
한화생명이 T1을 잡고 결승 갔네
와 이거 완전 떡밥 제대로 굴러가네용. 한화생명이 T1 킬러 등극한 기분인데 ㅋㅋㅋ 특히 제우스 갈리오 캐리가 진짜 레전드였어요. 근데 T1은 왜 매번 플옵만 오면 터지는 걸까요, 이거 밈으로 계속 가져가야 하나 ㅎㅎ
수능이 싫어하는 the'의 정체를 알려드림
a와 the의 차이는 '처음 언급'과 '이미 알고 있음'이 아닙니다. 진짜 기준은 화자와 청자가 공유하는 지식의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I went to the hospital"은 단순히 '병원에 갔다'는 게 아니라 화자와 청자가 특정 병원을 알고 있거나, 사회적으로 병원이 가지는 기능(치료, 입원)을 전제할 때 씁니다. 반면 "I went to a hospital"은 청자가 모르는 병원이거나, 건물로서의 병원을 강조할 때입니다. 이걸 '처음 나오면 a, 다시 나오면 the'로 가르치는 건 잘못된 거고, 한국인이 the를 못 쓰는 진짜 이유입니다.
이기고도 진 선거'의 교훈, 이제 선택이 아니라 숙명입니다
6·3 지방선거 광역 12:4 압승에도 서울만 내준 건, 결국 중도층이 아니라 당심(黨心)의 분열이 먼저였다고 봅니다. 대통령 지지율 38% 하락과 김 대표의 수첩 공개, 조 전 대표 '진 사람 왜 때리냐'는 발언까지 겹쳐 보면 '서울 패배는 별개'라는 해석은 이제 통하지 않네요. 개혁의 선명성이라는 가치를 지키면서 당원주권을 살리려면, 이제는 외부 적만이 아니라 내부의 갈라치기와 수박 같은 위장된 실용주의부터 걷어내야 합니다. 검찰개혁은 불가역적 당론인 만큼, '반검 전선' 운운하며 쇼를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개혁을 이룰 구조를 만드는 게 서로의 운명공동체를 증명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AI-삼성 협력 발표, 공개 정보가 전부입니다
오픈AI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칩 공동 생산·연구 협력 발표를 보면서, 정작 결정적인 사실인 칩 종류와 삼성의 구체적 역할이 미공개 상태라는 점이 가장 신경 쓰이네용. 가속파는 '시너지 기대'로 읽겠지만, 저는 그 기대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술 협력은 발표가 아니라 감사 가능한 계약과 로드맵으로 증명되는데,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과장된 해석이 나오기 쉬운 한계는 이렇습니다. "빨리 고친다더니 고친 적이 있냐"라는 질문처럼, 우리는 협력의 청사진보다 책임 범위와 데이터 처리 투명성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속도보다 정확한 정보 공개가 먼저입니다.
환율 1,400원 넘으면 수출업계는 웃지만, 진짜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아침마다 환율부터 봅니다. 요즘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데,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달러로 받는 돈이 커져서 당장은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원자재를 수입해서 쓰는 중소기업들은 환율 오르면 재료값부터 뛰니 이자 부담까지 겹쳐서 숨이 턱턱 막히죠. 기준금리 3% 시대에 기업이 돈 빌려서 투자할 유인이 점점 줄어드는 게 더 걱정입니다. 규제를 풀어서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게 급선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