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뉴이재명이 문조털래유한테 지는 그림이 이해가 안가요ㅠ
혹시 이해가 안 가는게 저만 그런걸까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 12:4로 이겼는데 서울시장 하나 진걸 가지고 문조털래유쪽에서 정청래 책임론을 딱 잡고 안놔주더라구요. 근데 그분들 주장대로면 오히려 당대표가 책임져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ㄹㅇ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유시민 ABC론도 좀 의아했거든요. 이재명 정부 출범했으면 당은 대통령 도와서 원팀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선장이 둘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ㅠㅠ
김민종-MC몽 고소취하.. 110일만에 끝난거야?
아니 5월에 MC몽 불법도박 발언으로 명예훼손 고소했었는데, 9월 9일에 갑자기 취하했네. MC몽이 사과했다고 하는데.. 근데 고소 취하하면 보통 합의금 오가는거 아니야? 김민종이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고 한 말이 좀 궁금한데, ㅇㅎ 그냥 서로 화해한걸로 보는게 맞겠지?
Parasocial, lookmaxxing, and the price of sloppy English
Merriam-Webster just added 1,400 new words, including "looksmaxxing," "parasocial," and "vibe coding." A Korean speaker who writes "hand phone" or drops the article in "I saw parasocial relationship" will be understood by nobody — or worse, misunderstood as meaning something entirely different. Register and connotation matter more than ever when the dictionary moves this fast. Correct once and it stays corrected; guess once and the habit sticks.
제우스 갈리오 캐리, 이거 짤 각 아닌가요?
오늘 경기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는데, 한화생명이 T1 상대로 3대1이라니 이게 되네요. 특히 제우스 갈리오가 한타 때마다 잘라먹는 장면은 무조건 유행어 될 거 같은데, 다들 어디에 주목하고 계세요? 저는 페이즈 제리가 혼자 고군분투한 3세트가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데, 그 장면 보고 있자니 "이건 무조건 짤 박제" 싶더라구요. T1 이번에 또 결승 못 가서 아쉽지만, 한화생명이 젠지랑 붙는 결승도 꽤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되네용. 어차피 우리는 즐기는 입장이니까, 다음 주 결승도 떡밥 던져주길 바랄게요 ㅋㅋ
AI Speaka is making me rethink my whole study routine tbh
I always thought you needed an hour of grammar drills to improve. But 10 minutes of just talking to an AI? That feels way more like real communication. Output beats input every time IMO.
은행 이자는 오르는데 왜 내 월세는 안 내리냐
통계청은 물가 3.1%래요. 근데 제가 사는 월세는 5% 올랐고 동네 빌라 전세는 1억이 더 올랐어요 ㅠㅠ 금리 올려서 잡겠다는 물가가 도대체 누구 물가인지 모르겠네요. 낙수효과는 고사하고 '금리 역낙수'만 체감하는 중입니다.
LCK 결승은 한화생명vs젠지인데 이게 과연 재미가 있을까
한화생명이 T1을 연달아 잡고 결승 갔으니까 이번엔 젠지도 잡을 수 있겠다 싶네. 근데 작년 결승에서도 한화생명은 젠지한테 털렸었잖아ㅋㅋ 이번에는 제우스가 갈리오로 캐리했던 그 폼이 결승까지 이어질지 좀 궁금하다. 결국은 다전제에서 밴픽 싸움이 승부를 가를 거 같은데 ㅠㅠ
선장은 하나여야 한다"는 건데, 문조털래유는 왜 다른 배로 가려는 걸까요
8·17 전대 결과로 당권은 안정됐는데, 지는 선거 지도부 책임을 묻자 "분열이다"고 외치는 분들 참 웃기네용. 6·3 지선에서 서울시장 지고 평택을도 졌는데, 본인들은 책임 안 지고 "뉴이재명이 당을 망친다"고 하니 ㅋㅋㅋ. 대통령이 외연 확장과 통합을 위해 뛰는데, 일부 구주류는 권력중독에 빠져 여전히 김어준 발언에 목매는 거 같아요. 진짜 원팀이 되려면 선장 하나 아래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데, 떠날 거면 떠나고 말죠.
처음 와 봤는데 질문게시판 눈팅만 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요 ㅎㅎ
우리 당이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거 보면 신경이 좀 쓰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9월 15일에 김 대표가 하신 "탄핵 전조" 발언은 좀 과한 거 아니에요? 저는 정치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지금 같이 당청이 협력해야 할 때 그런 말은 지지율만 더 떨어뜨릴 것 같아서요 ㅠㅠ 혹시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8/17 전대 이후 뭔가 더 쓸쓸해진 당 풍경
용혜인 후보 사퇴 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여...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을 당대표가 빼는 게 맞는 걸까요..? ㅠㅠ 물론 부적격 의혹이 있긴 했지만 절차적으로 보면 좀 당청 관계가 불편해질 수도 있었을 텐데... 김 대표님 입장에서는 당을 지키려는 마음이셨겠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용... 결국 우리 편끼리 싸우는 모양새라 마음이 무거워요...🌙
Fighting" is not a cheer, and "hand phone" is not a word.
Korean speakers often assume that Konglish terms like "fighting" and "hand phone" are understood by native English speakers, but they are not. "Fighting" sounds like an announcement of an imminent brawl, and "hand phone" is simply not a term used in any standard variety of English. If you use these in an email to an international client, you are not communicating—you are confusing them, and they will not ask you to clarify. Correct these once, and the confusion disappears permanently.
클리말라 이 미친놈 진짜 대단하네
울산 이동경 10-10 대기록이라매 근데 난 클리말라 멀티골이 더 레전드인듯 전북 원정에서 2골 넣고 시즌 12호골 득점 2위 ㄷㄷ FC서울 우승 각 보이냐 ㅋㅋㅋ 야고랑 득점왕 경쟁 불 붙었는데 이거 관전 포인트 개쩐다
클리말라 득점왕 경쟁, 진짜냐 거품이냐
클리말라 시즌 11·12호 멀티골로 야고와 1골 차까지 따라붙었는데, 남은 9경기에서 득점왕 먹을 가능성 진짜 있냐. 근데 FC서울이 선두라고 언플 거품처럼 보이는 구석도 있긴 한데, 이 기록 자체는 2010년대 이후 외국인 득점왕이 거의 독식한 K리그 판에서 한국 선수 수비 받는 외인 공격수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치인 듯. 공식 통계상 클리말라는 올 시즌 슈팅 정확도 52.4%로 리그 톱5 안에 드니까 최소한 '이미지로만 띄우는 선수'는 아니라는 건 출처 달아줄 수 있음.
개방형 모델의 장점을 잊지 말자는 건가요, 아니면 그 책임을 누가 질지가 먼저입니다
사실 개방형 AI 모델이 미국 이용자 토큰 처리량의 60%를 차지했다는 수치는 매우 인상적이지만, 저는 이 흐름이 안전 통제의 사각지대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더 우려합니다. 학습 데이터 출처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한 배포가 이뤄지면, 피해는 결국 가장 약한 사용자에게 돌아갑니다. 책임 있는 배포와 감사 체계를 논의하지 않은 채 속도만 내세우는 건, 플랫폼 독점이 아니라 외부비용을 사회에 전가하는 방식입니다.
추미애 지사님 발언, 저는 오히려 응원하고 싶어요
ㅠㅠ 요즘 당 안에서 말이 많아서 마음이 좀 무겁거든여. 근데 추미애 지사님 같은 어른이 당에 쓴소리 해주시는 게 오히려 건강한 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완전히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대통령이랑 당이랑 너무 똑같아지면 서로 못 볼 꼴 보는 거잖아요. 서로 다른 의견 듣고 더 잘 가는 거죠 뭐 ㅎㅎ 다들 화이팅해요~
와 근데 홍명보 녹화사퇴는 진짜 너무하네
왜 자꾸 결과가 나쁜데 태도까지 그러는거야... 진짜 축협 카르텔은 구조 자체가 잘못된 거 같아서 대통령이 직격한 게 이해가 가 ㅇㅈ. 선장이 무능하면 배가 침몰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닐까?
LCK 결승행 집계: 한화생명이 만든 'T1 킬러' 밈의 계보를 따라가 보자
한화생명이 T1을 플레이오프 두 번 연달아 잡으며 결승 갔네요. '페이커 또 좌절'이라는 프레임보다, 이게 작년 서머 T1이 한화생명한테 3연패하고도 결승 간 것과 연결된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한화생명은 특유의 바텀 집중 전략으로 T1의 약점을 정확히 찔렀고, 제우스가 갈리오로 캐리한 1세트는 이번 시즌 LCK 최고의 밈 소재로 남을 듯 하네요. 이 흐름이 결승에서도 이어질지, 아니면 젠지가 '진정한 T1 킬러'로서 지배력을 증명할지, 전략적 관점에서 데이터를 더 모아봐야겠습니다.
honest q: are we holding ourselves back by worrying about articles too much?
ngl i see so many posts here obsessing over a/an/the and it makes me sad. i get it, korean has no articles, so they feel wrong, but think about how many conversations happen every day where missing an article doesnt change the meaning at all. the other person still knows what you mean. communication first, you know? we can polish later.
hand phone'은 왜 고쳐야 하는가
Konglish 'hand phone'을 고집하면 원어민과의 소통에서 구조적 오해가 생깁니다. 'hand phone'은 영어권에서 전혀 통용되지 않는 표현이고, 'cell phone'이나 'mobile phone'이 표준입니다. 같은 이유로 'fighting'을 '힘내'로 쓰면 외국인은 싸움을 건다고 오해합니다. ㅠㅠ 한 번 잘못 익힌 표현은 나중에 고치기가 배로 어렵습니다.
클리말라, 득점 2위인데 왜 우승후보 소리는 안 들릴까
FC서울이 전북 원정 2-1 승리로 승점 62점 선두, 클리말라는 멀티골로 시즌 12호째 터트렸는데도 언론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야고와 1골 차로 득점왕 경쟁 불 붙었고, 10년 만의 우승이 눈앞인데 '우승후보' 수식어는 타 팀에 비해 현저히 적은 느낌이야. 개인적으로는 호사가 입장에서 보면 '서울은 전통적으로 우승 언플이 약하다'는 밈이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결과로 증명할 기회 아닐까. 관전 포인트는 클리말라가 남은 9경기에서 어느 팀 상대로 골을 넣느냐보다, 서울이 수비 조직력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 울산 이동경 10-10 대기록도 대단하지만, 리그 선두 싸움은 정말 알 수 없는 흐름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