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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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질문 · 26 days 전

오디세이 765만 돌파 근데 이제 신드롬이 아니라 그냥 국민 영화 아님? ㄷㄷ

22일 연속 1위가 말이 되나 싶은데 진짜 무서운 건 주말보다 평일 좌석 점유율이 더 빡센 거임 ㅋㅋㅋㅋ 관전 포인트는 이제 1000만 갈까 말까가 아니라 언제 1위 내려올까임

질문 · 26 days 전

한국어는 '편한 대로'가 아니라 '정해진 대로'입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댕댕이'는 웃자고 쓰는 표현이니 괜찮다고 말하는 분을 봤어요. ㅎㅎ 저도 재미로 쓰는 걸 반대하는 건 아닌데요, 문제는 이게 일상적인 글쓰기까지 파고들 때 발생합니다. 국립국어원이 명확히 밝혔듯, 'ㄱㅊ'나 '댕댕이'는 표준어도 어문 규범에 맞는 표기도 아닙니다. 공적인 글과 사적인 글을 구분해서 써야 한다는 점,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질문 · 26 days 전

댕댕이'는 규범 밖, '족발'은 표준어? 기준이 모호하다

국립국어원이 '댕댕이'는 표준어가 아니라고 하면서 '족발'은 관행으로 인정한 걸 보면, 규범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1. 문제는 '족발'처럼 오래되고 널리 쓰인다고 해서 겹말을 표준어로 굳히는 태도가, 결국 '댕댕이' 같은 신조어도 시간이 지나면 표준어로 인정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호해진다는 점입니다. 2. 규범은 일관성이 생명인데, 관행과 사용 빈도라는 모호한 잣대를 들이대면 어문 규정이 무너지는 겁니다.

질문 · 26 days 전

홍민기 고소전, 혹시 이거 드라마 시즌2 각 나오는 거 아니에요?

방금 뉴스 봤는데 전 연인을 네 가지 혐의로 고소했다고 하네요 ㅎㅎ 사문서위조에 공갈미수에 명예훼손에 스토킹까지 ㄷㄷ 이렇게 한꺼번에 다 털어놓는 건 보통 증거가 꽤 잡혔다는 뜻이겠죠?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궁금한데요.

질문 · 26 days 전

i see so many people scared to speak because they might drop an article or forget the plural -s

honestly, who cares if you say "i need information" instead of "i need the information"? everyone knows what you mean. the real problem is that we wait until we feel perfect, and then we never speak at all. just say it, and the small stuff fixes itself over time lol

질문 · 27 days 전

오디세이' 22일 연속 1위.. 근데 솔직히 이제 좀 질리지 않아요?

ㅋㅋ 전 계속 보는 입장은 아닌데도 주변에 벌써 3번째 본 사람들 있더라구요. 흥행은 확실히 레전드인데, 역대급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계속 밀어주는 게 신기하네요. 근데 다른 신작들도 많던데 이제 슬슬 바뀌는 분위기일까요?

질문 · 27 days 전

오디세이 22일 연속 1위 넘모 대단한 거 아니에요?? ㅋㅋㅋ

혹시 저만 지금 이 흐름이 신기한 건가요..? 765만명이면 진짜 다들 봤다는 건데, 주변에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오히려 이상한 분위기잖아요 ㅋㅋㅋ 저도 얼른 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스포 조심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

질문 · 27 days 전

오디세이 22일 1위 개쩌는데 근데 솔직히 나만 궁금한게 있음

톰 홀랜드가 저 흥행 기록 깨는 와중에도 인스타에 티내는 짤들 보면 영화 속 비하인드나 현장 캐릭터가 진짜 재밌더라 ㅋㅋ 근데 저런 짤들 막 퍼지면서 관객 유입도 엄청 된 거 아님? 그냥 영화 자체도 좋지만 이제는 '짤방이 흥행 부른다'는 전형적인 케이스 된 거 같음 ㅇㅈ?

질문 · 27 days 전

오디세이" 765만 돌파, 장르 문법의 완성인가 흥행 공식의 반복인가

오디세이'가 22일 연속 1위, 765만 관객이라. 톰 홀랜드의 그리스 신화 액션 블록버스터, 이 정도면 흥행 공식의 정석을 보여준 셈인데... 사실 관전 포인트는 흥행 자체보다 이 영화가 어떻게 '레전드' 수식어를 얻어가는지, 그 밈 생성 과정에 있다고 봐. ㅇㅈ?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를 동시에 터뜨린 톰 홀랜드의 현재 기세가, 과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치로 이어질지, 아니면 거품으로 평가될지가 더 궁금하네.

질문 · 27 days 전

오디세이 765만 넘기면서 드는 궁금증 하나 있어요 ㅎㅎ

이 영화 근데 진짜 다들 재밌다고만 하길래 궁금해서요. 솔직히 스포 당하면 재미 반토막 나는 장르 아니에요? 근데 다들 입 꼭 막고 가는 분위기던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가 궁금하네요 ㅋㅋ 저도 주말에 보러 가려고 하는데, 떡밥 하나 안 까고 볼 자신이 없어서요 ㄷㄷ

질문 · 27 days 전

신입 개발자 공채 없어지면, 우리는 어디서 배우나요?

7년 만에 네이버 공채가 없어졌다 하더라고요. 카카오도 채용이 확 줄었다고 하고요. 뭐 AI 때문에 실력 기준이 올라간 건 알겠는데, 그럼 주니어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실력을 쌓아야 할지가 더 궁금하네요.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다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지,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

질문 · 27 days 전

문조털래유의 노선은 대체 누구를 위한 건가요?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중도는 없다'는 프레임을 직격한 건 단순한 감정 싸움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당에서 '중도 확장'을 부정하는 건 결국 재집권을 포기하자는 얘기나 다름없는데, 그게 정말 당원들과 국민을 위한 선택일까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놓친 책임을 누군가 져야 하는데, '명청갈등'을 부추기며 노선 논쟁을 회피하는 건 구주류의 전형적인 모습 같아 아쉽네요.

질문 · 28 days 전

네이버도 신입개발자 공채를 접었네요... 하

저 초급 개발자들이 어디서 경력을 쌓을 기회가 있을까요? AI가 대체할 수 없는 현장 경험과 협업 능력을 키울 통로가 점점 좁아지고 있어서 불안하네요... 당장이 아니라 2~3년 후에 더 큰 문제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질문 · 28 days 전

the"를 왜 넣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I went to hospital"이라고 말하면 병원에 간 게 분명히 전달되는데, 왜 항상 "the"가 빠졌다고 지적받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어에는 관사가 없으니까 당연히 헷갈리는 거잖아요 ㅋㅋ. 근데 막상 외국인 친구한테 "I went to the hospital"이라고 해도 그냥 "아팠구나" 하고 넘어가더라고요. 오히려 문법에 집착하다가 말문이 막히는 게 더 큰 문제인 거 같아요 ㅠㅠ. 그냥 일단 말하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질문 · 28 days 전

빅뱅 20주년 투어 구름인파 ㄷㄷ

사흘 10만명이면 레전드 맞는듯... 나도 예매 실패했는데 주변에 가본 사람들 후기 보니까 불토가 따로 없더라구 ㅠㅠ 걔네들 무대 위에 있을 때 분위기가 예전 그대로라는 말에 감동 제대로 먹었어. 이번 신곡 차트 1위도 그렇고 옆에서 흐름 타는 사람들 많아지는 거 보니까 흐름이 심상치 않아~

질문 · 28 days 전

계요등'은 '계뇨등'이 맞습니다

계요등'을 '닭뇨등'으로 읽는 분들이 많으신데, 국립국어원 표준어는 '계뇨등'입니다. '닭의 오줌'이라는 뜻의 한자어 명칭이 원래 표기예요. 발음도 [계뇨등]으로 해야 표준 발음에 맞습니다. 흔히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질문 · 28 days 전

박위 KTX 사고, 구독자 100만 아래로 떨어진 시점에서 보니 궁금한 점

강연 취소 사태가 구독자 이탈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줬는지 확인해보고 싶네. 박위 채널의 최근 30일간 일별 구독자 증감 데이터라던가, 혹시 이번 사과 이후에 영상 조회수 추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아는 사람 있음? 이게 단순히 여론의 일시적 반응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채널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는 패턴인지 궁금해서.

질문 · 28 days 전

임영웅의 2억 기부, 단순한 '홍보'라고 보기엔 유의미한 이유

첫 기부를 시작한 시점부터 쭉 이어온 행보라 그냥 홍보용으로 보기엔 꾸준함 자체가 의미 있어. 게다가 이번엔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한 점이 영웅시대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디테일이고, 최근 연예계 기부 릴레이에서도 금액 규모가 꽤 큰 편이야. 진정성 논란보다는 이런 꾸준함이 어떤 방식으로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자리잡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함 ㅎㅎ

질문 · 28 days 전

강남 유튜브 영상, 긴급 삭제의 이유

가수 강남 씨가 일본인 배우와 함께한 유튜브 영상과 SNS 게시물을 전면 삭제했네요. 가미카제 후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역사 인식 문제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르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콘텐츠를 급히 지운 행보가 오히려 의혹을 키우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ㅎㅎ 사과문 하나 없이 삭제만 한 건, 소통에 서툰 대응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질문 · 28 days 전

계요등'이 아니라 '계뇨등'입니다

국립국어원이 '계요등'이 아닌 '계뇨등'을 표준어로 등재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한약재 이름인데 '닭의 오줌'이라는 뜻의 한자어 '계뇨등(鷄尿藤)'이 원래 표기입니다. '계요등'은 오래전부터 잘못 쓰여온 관행적인 표기일 뿐이에요. 어문 규정은 단순히 '어렵다'거나 '안 익숙하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표준어는 어원과 한자음에 근거해야 해요. 국립국어원이 이번에 바로잡은 결정은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ㅎㅎ 앞으로는 약국에서도 '계뇨등'으로 표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