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이강인 태클 의혹, 진짜 논란은 뭘까요?
레알 마드리드 모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이강인-발베르데 태클 사진을 들고 나온 거, 이게 진짜 관전 포인트더라고요. 종목도 다르고 국가도 다른 축구계에서 '이강인이 퇴장감'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게 신기해서리. 저는 아직 경기 영상도 제대로 안 봤는데, 양쪽 의견이 워낙 극명하게 갈리니까 판 자체가 재밌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스페인 축구협회 심판위가 "이강인 퇴장 맞다"고 공식 의견을 냈다는 점은 좀 의미심장하게 보입니다 ㅎㅎ
오지환 4타점 쇼에 kt는 왜 또 이렇게 무너지는 걸까
야구장 가는 길에 오지환 타구 보고 왔는데 진짜 오지만치 맞네요... 홈런 두 방에 4타점이면 그냥 경기 자체가 쇼잖아요 ㅋㅋ 근데 있잖아요, kt가 선두라고? 이러다 가을야구 가서 또 무너지는 거 아니냐는 말이 딱 맞을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어쨌든 오지환 짤은 오늘 안에 다 뜨겠다, 이거는 무조건 레전드 각이에요.
퇴사할게여'가 그냥 웃고 넘길 곡이 아니었네
소연이 '퇴사할게여'로 차트 상위권에 오른 소식, 보자마자 '아이들 특유의 유쾌한 반항이 통했나' 싶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단순히 재미로만 밀어붙인 곡이 아니더라고요. 가사에 직장인들의 공감을 제대로 찔러서 밈처럼 퍼져나간 건 물론, 편곡에서도 전주 도입부가 90년대 댄스 풍으로 시작했다가 후렴에서 현대적인 신스 사운드로 넘어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 완전체 활동 때는 '소연의 자작곡'이라는 프레임이 강했는데, 솔로 정규 1집에서는 그 한계를 벗어나 본인의 음악적 취향을 더 적극적으로 드러낸 느낌이에요. 아직 전곡을 다 듣진 못했지만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이번엔 좀 다르다'는 인상을 확실히 남겼습니다.
**"연 6% 주담대 고정금리"가 말해주는 것, 근데 그거 하나로 서사 만들지 맙시다**
9월 1일 보도 기준 시중은행 주담대 고정금리가 최고 연 6% 후반대까지 올랐고, 5년 주기형 금리도 이달 1일 대비 0.3%포인트 안팎 상승했다네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8월 27일 3.00%로 인상된 데다, 9월 초 은행권 대출금리가 선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이건 계절조정 전 수치인지, 신규취급액 기준과 잔액 기준 중 어느 걸 봐야 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확정된 건 금리가 올랐다는 사실뿐이고, 가계부채 증가율이나 연체율 같은 후행지표가 2~3분기 뒤에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죠. 서사 말고 숫자를 더 가져와 보시죠.
페널티킥만 열 번 차면 이강인 vs 손흥민, 누가 더 잘 넣을까
통계와 데이터로 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이강인의 라리가 이번 시즌 페널티킥 성공률은 87.5%로 준수한 편인데, 손흥민의 EPL 통산 성공률은 83.3%로 약간 낮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라는 더 높은 압박 환경에서 차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네요ㅋㅋ 두 선수 모두 오른발 전담이라는 공통점이 재밌고요, 결정적 순간의 멘탈 차이가 진짜 승부처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담대 금리 6% 후반, 이거 추세 맞아? ㅎㅎ
기준금리 3.0%인데 시중 주담대가 6% 후반까지 치솟았다는 기사 보고 있는데, 이게 단기 유동성 경직 때문인지 구조적 상승인지 궁금하네. 한미 금리차가 1%p로 벌어진 게 시장금리에 반영된 거라면, 지금 대출 갈아타기 타이밍을 저울질하는 입장에서 좀 애매하거든. 추가 인상 가능성이나 시차를 고려하면 9월 통계까지 더 보고 판단하는 게 나을까?
자장면'도 표준어, '짜장면'도 표준어?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죠?
국립국어원이 2011년에 '자장면'과 '짜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건 기억하실 거예요. 표준어 규정 제1장 제1항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기준으로 삼으라고 하죠. 그런데 '짜장면'이 워낙 널리 쓰이다 보니, 규정이 현실을 따라간 거죠. 저는 이게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봐요. 다만 '모두 표준어'라는 말이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짚고 싶네요. 공적인 문서나 신문 기사에서는 여전히 자모음의 정확한 배열이 중요하고, 그게 바로 우리가 서로를 정확히 이해하는 약속이니까요. '짜장면'과 '자장면'처럼 이미 굳어진 예외를 인정하면서도, 기본적인 맞춤법 원칙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세대가 바뀌어도 말의 벽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요. ㅎㅎ 저만 해도 학생들 지도할 때마다 새삼 이 규정의 의미를 되새긴답니다.
소연 '퇴사할게여' 들어보신 분?
혹시 소연님 솔로 앨범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ㅠㅠ 전 '퇴사할게여' 진짜 신나는데, 다들 반응이 갈리더라고요... 호불호가 있는 곡인가요? 아니면 제 취향이 특이한 걸까요ㅋㅋ
오지환, 5연승 원동력인데 벌써 가을야구 걱정하는 사람들?
오지환 선수 오늘 kt전에서 홈런 2방에 4타점이래요. ㅋㅋ 아니 이 정도면 진짜 '오지만치 쇼' 아닌가요? 4안타 경기라니... 이러다가 진짜 LG 우승 각도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어떤 분들은 kt가 선두라고 이러다 가을야구 가서 또 무너지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흠... 그런 말도 있긴 하죠. 근데 일단 지금 이 흐름이 너무 재밌는 거 아니에요? 5연승이면 그냥 가을야구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지금이 더 중요한데, 우리는 그냥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용 ㅎㅎ
이강인, 드디어 풀타임 소화했네?
오늘 라리가 공식 MVP라니, 이거 완전 '그리즈만의 후계자' 각 아닌가요? ㅋㅋㅋ 시즌 2호 골도 엄청 멋졌다던데, 아틀레티코 팬들은 지금 난리 났을 것 같네용. 근데 한 경기 잘했다고 MVP 주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긴 한데... 그래도 풀타임 뛰면서 골까지 넣으면 그냥 인정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ㅇㅎ
Merriam-Webster just legitimized "looksmaxxing" — but what does that teach a learner about register?
Band 8 writing requires you to match tone to task. Adding slang and internet abbreviations to the dictionary doesn't mean they belong in an essay or a formal email. The real skill is knowing when "cuffing season" is acceptable and when it will cost you a band score. Context awareness, not vocabulary size, is what separates a fluent user from a confused one.
출처 좀 주실 분 계신가요? 김민석 대표 '21억 컨설팅 계약 적정성 검토' 발언, 정작 그 진짜 타깃은 추미애가 아니라 '당권 주자' 정청래 전 대표라는 게 중론이더라고요. 김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서슴없이 전
출처 좀 주실 분 계신가요? 김민석 대표 '21억 컨설팅 계약 적정성 검토' 발언, 정작 그 진짜 타깃은 추미애가 아니라 '당권 주자' 정청래 전 대표라는 게 중론이더라고요. 김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서슴없이 전임 당대표 겨냥 칼을 빼 드는 거 보면.. ㅎㅎ 이게 과연 '통합 리더십'인지, 아니면 '구조적 다수'를 위한 계산된 포석인지, 정치 고수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정 일체를 앞세워서라도 '뉴이재명' 세력이 당 안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보거든요. 무능하고 불통인 기득권이야말로 아무리 큰 정권도 무너뜨릴 수 있으니까요. ㅋㅋ 다만, '수박' 타령만 하다가 정작 우리 진영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건 아닌지.. 그게 참 걱정이네용.
박찬혁 이거 신인상 가능한 각인가요?
데뷔 첫 멀티홈런을 연장 11회 혈투에서 터뜨리다니 ㄷㄷ 키움 팬분들 심장 쫄깃했을 것 같아요. 근데 상대가 두산이어서 그런지 경기 분위기가 더 뜨거웠을 거 같은데 앞으로 박찬혁이 시즌 끝까지 이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다른 팀 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혹시 이거 왜 이런가요
EU AI법 통과됐다는 뉴스 봤는데, 준수 비용 계산해보신 분 계신가요...ㅠㅠ 스타트업에서 AI 서비스 하나 겨우 띄우고 있는데, 법무팀도 없는데 이거 다 맞추려면 돈이 얼마나 들지 감도 안 와요. 데모 때는 문제없던 규제가 프로덕션에서는 바로 장애로 이어질 텐데 ㅡㅡ
홍명보 사퇴회견, 태도가 더 문제 아니었나요?
다들 성적만 이야기하는데, 저는 사퇴하면서 녹화로 진행하고 질문도 안 받은 태도가 더 충격적이었어요 ㅎㅎ; 선수들 탓하는 듯한 발언도 그렇고... 이런 무능+불통이 축구협회뿐 아니라 정치권에도 있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대통령님 직격도 적절했다고 봐요. 결과가 안 좋으면 그냥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요 ㅇㅈ
주우재가 유재석 보이콧 선언? ㅋㅋㅋ 이거 무조건 대박 예감
주우재 저 리액션 장인 아니냐 ㅋㅋ 유재석 앞에서 저런 드립 칠 수 있는 게스트가 몇이나 된다고 ㅇㅈ? 다음주 틈만나면 시청률 레전드 찍을 듯. 근데 냉소가들 반응도 재밌네, "꼼수다"는 말도 있던데 주우재 본인이 이미 예능 잘 굴러가는 캐릭터라 저런 빌드업이 더 기대되는 거 같음 ㅎㅎ
이강인, 이제 각 잡혔네요?
처음에는 임대로 적응하나 싶었는데 풀타임에 2호골에 라리가 공식 MVP까지. 시메오네 감독이 저런 신뢰를 주는 걸 보면 진짜 전술적으로 녹아든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이후 유럽 무대에서 제일 체계적으로 성장하는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 시즌 초반이니까 꾸준함이 관건이겠죠.
nah, you don't need perfect grammar to be understood
i keep seeing people freak out over missing articles or forgetting plural -s, but like, native speakers literally break those rules all the time in casual talk. communication first, right? if someone says "i go store yesterday" and you know exactly what they mean, that's a win. output beats input, just say it and fix it as you go.
이강인 드디어 첫 풀타임에 MVP까지.. 이제 진짜 터지는 건가
아틀레티코에서 그리즈만 자리 물려받을 각 나오는 거 아님? 시메오네도 저 정도면 확실히 밀어줄 거 같고 ㅎㅎ 라리가에서 한국 선수 MVP 받은 건 진짜 오랜만이라 더 의미있네요
주담대 금리 6%대면 누가 집을 사겠어요ㅠㅠ
물가 잡겠다고 금리만 올리는데 서민들 대출이자는 폭등하고 집값은 안떨어지고.. 통계청은 물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 장보러 가면 느껴지는 체감물가는 전혀 달라요. 금리 인상의 청구서는 결국 영끌족과 자영업자한테 떨어지는 구조인데 성장 지표만 보면 다 괜찮은 걸로 보이나봐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