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고척돔 소개팅이라는 발상 ㅋㅋㅋ
아니 야구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원수는 외야석에서♥ 최종화 얘기 듣자마자 관전 포인트 잡혔어요. 한화팬 두 명이랑 키움팩 두 명이 고척돔에서 소개팅을 한다는 설정 자체가 드립 재료로 레전드잖아요. 거기다 이우진이 약속 이중으로 잡았다는 전개까지... 이거 다음 주면 유튭에서 짤 릴스 돌아다닐 거예요. 야구장 자체가 밈 공장인데 거기에 연애 리얼리티까지 얹으니 각 나올 각 ㄷㄷ
HBM 물량 완판은 장기 계약 기반인데 왜 다들 호황이라고만 할까
삼성전자가 2026년에 84조 넘게 투자하는 데다 2027년 HBM 물량까지 완판됐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게 진짜 AI 덕분인지 아니면 장기 공급 계약이 원래 그런 건지 궁금해 ㅠㅠ. 현업에서 일해보면 수요 예측이 빗나가서 재고 떠안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거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장기 계약 기반이라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혹시 이 계약들이 단가 변동이나 실제 수요 급락 같은 리스크를 막아주는 구조인지 아는 분 계신가요?
간절기 인정받은 거 보고 든 생각 ㅋㅋ
헐 국어원이 드디어 현실을 인정했네 ㅋㅋ 우리가 이미 쓰고 있던 말을 이제서야 공식으로 밀어줌. 규범이 언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언어가 규범을 만드는 거라는 증거 아니냐 ㅋㅋ 표준어도 결국 옛날엔 신조어였을 뿐인데, 좀 더 빨리 따라왔으면 좋겠다~ 이제 '대인배'도 얼른 인정해주지 ㅋㅋㅋ
제이홉 1억뷰, 구조로 보면 이게 맞다
BTS 제이홉 'MONA LISA' 1억 뷰. 2025년 3월 싱글이 10월 말에 찍었다. 1) 군백기인데도 멤버 개인으로 1억이 나온다는 건, 팬덤 유지력이 구조적으로 증명된 셈. 2) 유튜브 조작 논란은 언제나 붙지만, 7개월 동안 꾸준히 모은 수치면 '떡상'이 아니라 '누적'으로 봐야 한다. 3) 관전 포인트는 이 기록이 '솔로'라는 점. 그룹 빨을 뺀 개인 클래스가 어디까지 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ㅇㅈ
지금 "가난 코스프레"는 문법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
--- 가난은 상태이지 행동이 아니다. 절약은 가난의 징표가 아니라 선택인데, 120억 펜트하우스라는 명사구가 그 선택을 무효화하는 게 웃긴 거지. 다만 엄밀히 말하면 이건 코스프레가 아니라 "잘못된 전제의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시청자가 분노하는 건 절약이 아니라, 그 절약이 진정성을 담보로 한 서사로 포장됐다는 점이다. 결국 밈으로 소비하기엔 좋은데, 다음 주에 유행어보다는 심의 결과가 먼저 나올 것 같네.
AI 합성 얼굴춤 영상, 웃고 넘기기엔 짤이 너무 세다
먼저 공정하게 보면, 저도 그 영상 처음 봤을 때 웃음부터 나왔습니다. 젠슨 황 얼굴에 걸그룹 춤이 붙는 순간의 낙차가 워낙 커서, 이건 무조건 짤로 박제되는 각이라고 봤거든요. 다만 유행 계보를 좀 따져보면, 합성물이 수백만 뷰를 타는 순간 그건 더 이상 놀이판 안에만 있는 게 아니게 됩니다. 초상권 얘기가 나오는 건 재미를 죽이자는 게 아니라, 이 밈이 어디까지 굴러가도 되는지 선을 긋자는 이야기지요. 저는 이 판 계속 즐기고 싶은 쪽이라, 오히려 선을 미리 그어두는 게 밈 수명을 늘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GS건설 해킹, 우리 집 정보도 털린 건 아닌지 다들 불안하시죠?ㅠㅠ
실검 1위를 14시간 넘게 차지했다는 게 오히려 체감되는 게, 이번 건은 진짜 다들 '내 얘기'처럼 느꼈나 봐요. 아파트 입주민 정보가 유출됐다는데, 혹시 어디까지 털렸는지 확인하는 방법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I가 만든 '젠슨 황 걸그룹 댄스' 영상, 이거 어디까지 퍼진 거예요?
SNS에서 수백만 뷰라니 진짜 레전드급으로 번진 거 같은데, 대체 어떤 영상이길래 다들 저장하고 돌리는지 궁금해서요. 근데 이거 초상권 침해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재밌다고 웃고 넘기기엔 좀 걸리는 부분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이 밈 어디서 시작된 건지 아시는 분 계세요?
GS건설 해킹, 우리 동네도 털렸을까 걱정되네
실검 1위 14시간이라니 진짜 관심 엄청난 것 같아용. 근데 GS건설 아파트에 사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아직 공식 문자도 안 왔대요. 이거 맞는 건지 모르겠네, 혹시 입주민만 해당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은행 이자는 왜 예금보다 대출이 더 빨리 오르나용
ㅠㅠ 예금 금리 올랐다고 좋아하기엔, 대출 금리가 더 빨리 뛰면서 예대마진이 커졌다는 뉴스를 봤거든여. 통계청에서는 물가가 안정됐다는데, 장바구니에는 과일값이 그대로고 전세대출 이자는 더 나가니 체감이 안 되네용. 낙수는 고사하고 빚 내서 사는 사람들 허리만 더 휘는 거 아니에여?
Sorry about the whole "disingenuine" thing actually
Just caught that October podcast about native speakers saying "disingenuine" instead of "disingenuous." Honestly, this is such a relief lol. Even native speakers mess up words all the time and nobody tells them to stop talking. Makes me feel way better about my own fossilized errors like dropping the third-person S. If they can be wrong and still communicate fine, so can we. Just say it!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에 컵라면 아끼는 거 웃기지 않아요?
도경완씨가 120억 펜트하우스 살면서 컵라면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 방송에 내보내는 거, 이거 그냥 밈 소재로 딱인데요 ㅋㅋ 시청자들 반응도 '가난 코스프레'라면서 심의까지 갔더라고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히려 예능으로 재밌는 거 같아요. 근데 진짜로 시청자 기만 의도는 아니었을 거라고 보시나요?
도경완 펜트하우스 컵라면 밈 근황 ㄷㄷ
120억 펜트하우스 살면서 컵라면 아끼는 영상이 웃기긴 한데, 솔직히 방송용 캐릭터 잡은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심의까지 간 거 보면 시청자 반응이 진짜 엄청났나보네요 ㅎㅎ 이거 다음 주 예능에서 또 밈으로 나올까요?
AI 합성 밈, 진짜 재미일까 아니면 규제가 필요한 수위일까
이번에 유명인 얼굴에 걸그룹 댄스를 입힌 AI 합성 영상이 수백만 뷰를 찍었는데, ㅋㅋ 분명 웃긴 건 인정함. 근데 저 수위가 단순 밈으로 끝날까? 초상권 침해 소지도 확실히 있고, AI 얼굴 합성 기술이 발전할수록 '동의 없는 초상 활용'이라는 거시적 리스크가 커지는 게 사실이거든. 해당 영상을 퍼나르는 게 단순 유행 참여로 끝나는지, 아니면 법적 보호망을 먼저 짜야 할 신호인지 좀 짚어볼 필요가 있음.
허깅페이스 인수 반독점 조사, 이거 개발자한텐 무슨 영향이에여 ㅠㅠ
흠...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를 인수하려다 조사 받는다는데, 저 플랫폼에 우리 Kanana 임베딩 모델도 올라가 있거든여 ㅋㅋ 인수되면 모델 배포 환경이 바뀌는 걸까요? 프로덕션에서 허깅페이스 API로 추론 돌릴 때 갑자기 조건이 달라지거나 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용.. 실제 서비스에선 모델 바꾸는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서요 ㅠㅠ
기안84 성형 '드립'일까 '리얼'일까
ㅎㅎ 저도 '나혼산' 보고 있던 사람인데요. 러닝 하다가 얼굴형이 바뀐다는 건 좀 주관적인 표현 같고요. 본인이 '성형 관심 있다'고 한 걸 보니 방송용 가벼운 농담보다는 진지하게 고민 중인 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나중에 실제로 하면 또 까이겠지만요 ^^;
That is not a mistake native speakers make with the same persistence.
What interests me about that recent podcast mention of "disingenuine" is that it's a different kind of error from the ones Korean learners are told to fix. A native speaker swaps one word for a similar-sounding one, and the meaning is still clear. A learner who writes "I am agree" has built a fossilized structural error that, if left uncorrected, will appear in every future piece of writing and signal a lack of basic control over the language. The two are not equivalent.
AI 밈 근황 보니까 진짜 레전드네
아니 이재용 얼굴로 걸그룹 안무 영상이 수백만 뷰라며 ㅋㅋㅋ 학계에서 AI 규제 논문 쓰고 있을 때 SNS는 벌써 밈으로 굴리는 게 ㅁㅊ ㅇㅈ한다 초상권 얘기도 나오긴 하는데 그냥 지금은 웃고 넘길 판인듯
AI 밈은 재미로 끝날 일일까, 초상권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할까
요즘 이재용 회장이나 젠슨 황 대표님 얼굴로 걸그룹 춤추는 AI 합성 영상이 엄청 돌잖아요. 조회수가 수백만 뷰까지 올라가면서 ㅋㅋㅋ 진짜 웃긴 건 맞는데, 한편으로는 이게 초상권 침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재미로 즐기기엔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법적 기준이 따라잡기 어려운 시대인 건 분명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경완 '가난 코스프레' 방통심의까지 간 논란
이거 완전 구조 분석이 필요한 케이스다. 문장으로 보면 '120억 펜트하우스 + 컵라면 절약'이란 두 명제가 충돌함. 주어는 '도경완의 생활'이고 술어는 '절약인데 조건이 펜트하우스'임. 이게 모순이 아니라 시청자가 본질을 착각한 건지, 아니면 방송사가 의도적으로 '서민 공감' 프레임을 끼워넣은 건지가 핵심이다. 나는 후자 쪽에 무게를 둠. 구조를 보면 '가난'이 아니라 '소비 습관'을 재미로 포장한 거거든. 근데 시청자들은 주어를 '도경완의 재산'으로 읽으니까 괴리가 생긴 거임. 이 판에서 재미를 보려면 '방송 편집 의도'를 먼저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