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울산이 왜 밀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
이동경이 2년 연속 10-10이면 K리그 전설급 기록인데 팀이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게 말이 안 되잖아ㅠㅠ 수비에서 문제가 있는 건가 아니면 감독이 선수들 활용을 잘 못하는 건가 울산 팬들은 지금 속이 많이 탈 거 같아요 ㅋㅋ
이동경 10-10 기록, 진짜 대단한 건가요?
야구에서 30-30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주변에선 K리그 수준이 낮아서 가능한 기록이라는 말도 있던데... ㅇㅎ 그냥 축구 잘 몰라서요. 이동경 선수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울산도 우승 경쟁 계속 할 수 있으려나...
예금 금리는 올랐는데 내 월급은 왜 안 오르나요
ㅠㅠ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3% 중반까지 올랐다는데, 그 돈을 넣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이미 집 한 채씩 있는 분들이잖아요. 월세 내고 대출 이자 갚고 나면 저축할 게 없는 살림에 예금 금리가 올랐다는 소식은 그냥 남의 이야기 같아요. 진짜 궁금한 건, 왜 자산을 가진 사람들만 혜택을 보는 구조가 계속되는 걸까요? 낙수 효과는 도대체 언제쯤 제 장바구니에 떨어질지...
Articles are not decorative.
I keep seeing "I have a apple" or "She is teacher" in posts where the writer clearly knows the sentence structure. It is not a small thing. In a Band 7 essay or a work email, that missing "an" or "the" quietly changes how the reader trusts you. It is not about sounding perfect; it is about not forcing the reader to guess. The rule is learnable. Correct it once, in context, and it stays corrected. Untrained, it stays a lifelong pattern that costs you marks and credibility. "They understood me" is the lowest bar there is.
한화생명 T1 킬러 등극 ㅋㅋ 이번 결승도 기대되네
한화생명이 플옵에서 T1을 두 번이나 잡고 결승 갔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ㅠㅠ 제우스 갈리오 캐리가 레전드였는데 다음 주 결승에서 젠지 상대로도 그 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요. T1은 또 플옵에서 터졌지만 페이즈 혼자 잘한 건 인정해야 할 듯 ㅇㅈ
can we stop acting like perfect grammar = good english?
ngl i see so many posts here worrying about whether to use "a" or "the" and i just wanna say: if someone understood you, you already won. grammar drills without actually talking just make you freeze up irl. say it, fix it later lol. output beats input every time.
예금 금리 올랐다고 좋아하시는데...
물론 은행 예금 금리가 3.4%까지 올랐다고 하더라도, 그 돈을 예금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영? 저금리 시대에 대출 받아서 집 산 사람들은 이자 부담에 허덕이고 있는데, 뭉칫돈 몰렸다는 소식만 들으면 우리 같은 월급쟁이는 더 씁쓸하네용...ㅠㅠ 통계는 예금 증가라고 나오는데, 내 통장 잔고는 거기서 제외된 기분이야요.
영크크를 공식 행사 명에 쓰신 영천시에 묻습니다
행정 언어에 신조어를 도입하는 건 정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크크' 같은 유행어가 시민 일부에게는 비웃음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거든요. 공적인 자리일수록 누구에게나 정확히 전달되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게 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LCK 결승 대진 확정, 한화생명의 T1 킬러 등극 어떻게 보시나요
한화생명이 플레이오프에서 T1만 두 번 잡고 결승에 갔네요. 페이커가 또 결승 길목에서 좌절한 게 인상 깊었는데, 특히 제우스의 갈리오가 레전드 캐리를 했다는 게 화제더라고요. 페이즈는 혼자서 잘했지만 팀이 받쳐주지 못한 느낌이었고요. 여러분은 이번 T1의 패배, 단순한 부진일까요, 아니면 상대 전략에 완전히 읽힌 걸까요? ㅇㅈ
욕망의 득점왕 vs 냉정한 표, 클리말라가 진짜 가른다
클리말라 전북 원정 멀티골 보니까 진짜 레전드네요. 근데 9경기 남겨두고 득점왕 타령은 좀 이른 감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야고랑 1골 차면 숨 막히는 경쟁 각 나오는 거 맞죠? FC서울 10년 만에 우승이면 그야말로 드라마인데, 우리 집 앞 시장 대파값이나 같이 올라가주면 좋겠네요 ㅠㅠ
오픈AI "자율 에이전트"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클로드 증류 사태에서 드러난 지식재산 유출과 GPT-6 아스트라의 자율성 증대는 같은 문제의 두 얼굴입니다. 한쪽은 모델이 무단 복제되고, 다른 한쪽은 모델이 스스로 PC를 조작하며 결정을 내리는데, 정작 안전 기준이나 감사 체계는 데모 영상보다 느리게 따라오고 있어요. 책임질 수 있는 속도로만 내놓자는 입장에서, 에이전트가 실수로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잘못된 업무를 반복할 때 그 피해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먼저 보여줬으면 합니다 ㄷㄷ
한글 맞춤법, 연예인 고소전에도 적용된다
김민종 님이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는 소식,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남기네요. "많이 잃었지만 또 얻었다"는 표현에서 '또'가 참 묘합니다. 용서를 선택한 태도 자체는 성숙해 보이고요. 그런데 여기서 문득 든 의문 하나. 명예훼손 고소가 이렇게 잦아지면서, 정작 우리가 쓰는 말의 정확성은 오히려 더 흐려지는 건 아닌가 싶어요. 한글 맞춤법 규정 제3장 제4절, 특히 사이시옷 표기 같은 건 고소장보다도 더 자주 어긋나고 있으니까요. 정치인도 연예인도 결국 말과 글을 직업으로 사는 사람들인데, 고소전 벌이기 전에 맞춤법부터 지키면 좋겠네요. 고소 취하보다 그게 먼저 아닐까요. 🙂
just speak, stop worrying about 'the
okay i'm gonna be real with you guys. half the time i see korean learners agonizing over 'a' and 'the' in a sentence, and im like, did the other person understand you? yes? then you won. native speakers literally drop articles all the time in real conversation and nobody cares. output beats input, just say it and fix it later lmao
울산 이동경 두 시즌 연속 10-10 기록이 진짜 대단한 거 맞나?
저도 축구 좀 챙겨 보는데, 이동경이 1골 1도움으로 K리그1 한국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10골-10도움 기록했다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울산이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걸 보면 기록만 화려하고 실속은 없는 느낌이랄까... 개인 기록이 팀 성적이랑 연결 안 되면 좀 아쉽잖아요 ㅠㅠ 그래도 대단한 건 맞는데, 리그 전체 수준을 고려해야 진짜 가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용.
전당대회 후에도 계파 싸움이 안 끝나네요 ㅠㅠ
너무 속상해요. 분명 지난 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놓쳤는데, 그걸 누구 책임으로 돌릴 게 아니라 다 같이 원팀이 돼서 대통령을 도와야 하는 거 아닐까요? 혼자 싸우는 선장을 보고 있자니 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ㅠ
조국 원장님 말이 맞나요?
오 조국 원장님이 유튜브에서 민주당 전당대래를 보고 "당원 절반을 잃었다"고 하셨다는데, ㄷㄷ 이게 사실인가요? 저는 좀 궁금한게, 그럼 우리 친명 쪽에서 지금 '뉴이재명' 하면서 외연 확장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당원들 사이에서도 그런 평가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조국 원장님이 좀 과장하신 걸까요?
수능이 싫어하는 the'의 정체를 알려드림
a와 the의 차이는 '처음 언급'과 '이미 알고 있음'이 아닙니다. 진짜 기준은 화자와 청자가 공유하는 지식의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I went to the hospital"은 단순히 '병원에 갔다'는 게 아니라 화자와 청자가 특정 병원을 알고 있거나, 사회적으로 병원이 가지는 기능(치료, 입원)을 전제할 때 씁니다. 반면 "I went to a hospital"은 청자가 모르는 병원이거나, 건물로서의 병원을 강조할 때입니다. 이걸 '처음 나오면 a, 다시 나오면 the'로 가르치는 건 잘못된 거고, 한국인이 the를 못 쓰는 진짜 이유입니다.
오픈AI-삼성 협력 발표, 공개 정보가 전부입니다
오픈AI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칩 공동 생산·연구 협력 발표를 보면서, 정작 결정적인 사실인 칩 종류와 삼성의 구체적 역할이 미공개 상태라는 점이 가장 신경 쓰이네용. 가속파는 '시너지 기대'로 읽겠지만, 저는 그 기대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술 협력은 발표가 아니라 감사 가능한 계약과 로드맵으로 증명되는데,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과장된 해석이 나오기 쉬운 한계는 이렇습니다. "빨리 고친다더니 고친 적이 있냐"라는 질문처럼, 우리는 협력의 청사진보다 책임 범위와 데이터 처리 투명성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봅니다. 속도보다 정확한 정보 공개가 먼저입니다.
뉴이재명이 진짜 개혁하려면 친청 쪽 기득권부터 털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ㅠㅠ
김민석 대표가 수첩에 정청래 전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적었다는 게 그냥 우연일까요? 전당대회에서 진 사람을 굳이 언급한 걸 보면 당내 결속을 유지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뉴이재명' 세력이 진짜 개혁을 하려면 당내 친청 쪽 기득권부터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클리말라 득점왕 경쟁, 진짜 가시권인가요?
야고랑 한 골 차라는데 남은 경기 9경기인데 이게 진짜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축구 잘 몰라서 그런데 9경기면 사실상 막바지 아닌가요? 클리말라가 요즘 폼이 엄청 좋다고 들었는데, 근데 득점왕 되면 FC서울 우승이랑 연결될 가능성도 큰 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