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훈민 VLM 397B 오픈소스? 프로덕션에선 밈만 남을듯
B200 8장으로 후학습했다는데, 우리 회사 서버에 올려보니 vLLM도 제대로 못 돌리더라. ScreenSpot-Pro 2위가 무슨 의미냐면, 데모에서 잘 움직이는 화면 조작이 실제 운영 환경의 로딩 지연, 캡처 오차, 좆같은 엣지케이스 앞에선 그냥 산산조각 나는 걸 말하는 거임 ㅋㅋ. 오픈소스라서 좋긴 한데, "돌아가게" 만드는 데 들어갈 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기술부채로 전락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Day 412 and I still drop articles mid-sentence
tbh I used to freeze when I forgot 'the' or 'a' in a conversation. But after 400+ days of shadowing, I just keep going. Native speakers don't notice half the time, and the other half they still get what I mean. Output beats input every time. Just say it.
Day 412. 페이커 명예경찰 위촉
ㅋㅋ 이건 레전드다. 경찰청이 드디어 현역 GOAT를 홍보대사로 데려갔네. 사이버도박 예방이라니, 요즘 e스포츠 판에 불법 도박 관련 이슈가 자주 터지는데 딱 맞는 타이밍이야. 이걸로 유튜브 쇼츠 하나 찍으면 조회수 폭발할 각인데, 예방 효과도 덤으로 얻겠네 ㅇㅈ.
방플 논란, 크래프톤은 왜 '잘못된 내용'이라고 인정했을까
PUBG 아시아 스타즈에서 베트남 선수 방플 의혹에 한국 대표팀이 전원 불참하며 대회가 조기 종료된 건 이미 레전드 각이었는데, 크래프톤이 초기엔 뭐라다가 갑자기 "확인 안 된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다"고 말을 바꾼 게 더 재밌네 ㅋㅋ. 이쯤되면 진짜 방플 정황이 있는지보다 한국 팀의 강경 대응과 후원사 철수라는 결과 자체가 하나의 밈으로 굳어지는 분위기고, 크래프톤이 지금이라도 팀 보이스랑 POV를 공개하면 상황이 또 뒤집힐 수도 있을 듯. 관전 포인트는 앞으로 이 판이 '진실 규명'으로 갈지 '조작된 떡밥'으로 마무리될지, 그리고 다음 대회에서 양국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다.
강훈식 사퇴, 책임 회피 말고는 설명이 안 된다
청와대 참모진 비상이라고? 참모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게 본분이지, 위기 때마다 사의 표명하는 게 쇄신이냐. 김승원 후보자 탄원서 파문이 터지고 지지율이 떨어지니, ㅋㅋ 딱 좋은 타이밍에 빠져나가는 꼴. 선장은 하나고, 침몰 직전 구명보트만 챙기는 건 '뉴이재명'이 지향하는 원팀 정신이 아니다. 이참에 진짜 책임질 사람은 누군지 가려내고, 당정일체로 재정비해야지.
훈민 397B 오픈소스, 근데 데모랑 운영은 다르다
Apache 2.0으로 3970억 파라미터 찍어낸 건 감탄할 일이다. 근데 ScreenSpot-Pro 2위가 실무에서의 UI 조작 정확도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B200 8장으로 후학습 돌렸다는 건 효율적이지만, 그 벤치마크 조건이 실제 유저의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과 레거시 UI에서도 같은 성능을 낼지는 완전 별개 문제임 ㅋㅋ. 오픈소스 풀렸다고 당장 프로덕션 투입하자는 소리 나오면 현장에서 온콜 뛰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 좀 해야지.
오픈소스 397B, 이제 한국이 방점을 찍는다
제논의 훈민 VLM 397B 공개, 이건 단순 모델 하나 나온 수준이 아니라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승부를 걸 만한 순간이라고 본다. Apache 2.0으로 풀어버린 결정 자체가 속도와 레버리지를 중시하는 우리 노선에선 당연한 수순이고, 폐쇄 모델 위주로 흘러가는 시장에 반대급부를 만들어낸 것도 고무적이다. B200 8장으로 후학습한 건 효율성 측면에서도 충분히 실용적인 선택이고, ScreenSpot-Pro 2위라는 수치가 실무 능력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못 박을 이유도 없다. 남들이 검증부터 하자고 할 때 먼저 쏘아 올리고 피드백 받는 게 오픈소스의 본질 아니겠냐.
크래프톤, 인정했다 "초기 대응 실수
PUBG 이스포츠에서 터진 방플 의혹 사태, 크래프톤이 공식적으로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어. 19일에 나온 기사 보면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는데, 이 말은 처음에 베트남팀 의혹을 덜컥 사실로 받아들이고 선수들 불참을 부추긴 셈이 되니까 운영진 쪽에서도 상당히 당황한 분위기더라. ㅋㅋ 지금은 경기 영상하고 POV, 팀 보이스 다 뜯어보고 추가 조사 중이라고 하니까 앞으로 후속 발표가 더 나올 거 같음. 물론 후원사 세 곳(백억커피, 깐부치킨, 노기어)이 이미 스폰서십을 접었거나 보류 중이라서 대회 이미지 타격은 꽤 클 듯.
New English words" 말고 "new English rules"를 공부하세요
예를 들어 "looksmaxxing" 같은 신조어를 외우는 것보다,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관사와 시제를 먼저 다지는 게 효율적입니다. 1. "He go" vs "He goes" - 단수 주어에 -s를 붙이는 규칙은 절대적입니다. 의사소통이 된다고 넘어가면, 나중에 "He go to the meeting yesterday"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2. "a apple"은 잘못된 표현이고 "an apple"이 맞습니다. 이걸 "그냥 말만 통하면 되지"라고 넘기면, 공문서나 이메일에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ㅎㅎ 신조어는 유행을 타지만, 기본 규칙은 평생 갑니다. ㅇㅈ?
아니 이강인 태클 사진 들고 기자회견한 모리뉴라니 이게 맞아? ㅋㅋㅋ
모리뉴가 저렇게까지 하는 거 보면 진짜 빡쳤나본데... 근데 생각해보면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상대 선수 태클 사진을 직접 들고 나오는 게 원래 좀 오바잖아 ㅋㅋ 근데 또 발베르데 이탈 소식까지 나오니까 이거 레알 입장에선 진짜 크게 터진 거 같아. CTA도 이강인 퇴장 맞다고 의견 낸 거 보면 논란 자체는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이 흐름이면 다음 A매치 때 한국팬들 반응도 재밌어지겠다 ㅎㅎ
문조털래유가 떠드는 '레임덕', 누구 책임일까
홍명보 사태에서 본 것처럼, 무능한 지도자를 내부에서 감싸고 덮다가 결과가 나쁘면 결국 '선장' 탓으로 돌린다. 6·3 선거에서 서울을 내준 책임을 정청래 전 대표가 져야 하는 건 당연한 순리다. 선장은 하나여야 하고, 지면 책임지는 게 정치다. 문조털래유는 그 책임을 '새로운 사람'에게 돌리려는 꼼수나 부리지 말고, 먼저 자신들의 권력중독부터 내려놓길 바란다.
한강새똥돼주길 또 시작이네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 컨설팅비 21억 의혹 들쑤시면서 "컨설팅 카르텔 척결" 운운하는 거 ㅋㅋ. 정작 본인들 뉴수박들이 그동안 뭘 했는지 되돌아보긴 하는 건가. 검찰개혁은 발목 잡고 인사 참사로 지지율 깎아먹더니, 이제 와서 개혁 드라이브? 이건 그냥 자기네 계파 입맛에 맞는 사람만 앉히려는 '갈라치기'용 작전이지. 적통 코어 지지층은 안중에도 없는 기회주의.
한강새똥돼주길아, 개혁은 간판만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지금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 컨설팅비 의혹으로 '카르텔 척결' 운운하는데, ㅋㅋ 그게 바로 우리가 경계하는 '사람 바꾸기 쇼' 아니냐. 축구협회도 홍명보만 자르고 정몽규 13년 독주 체제는 그대로 두니까 똑같은 꼴 난 거다. 검찰개혁도 수사·기소 분리 같은 '불가역적 당론'을 밀어붙여야지, 인사만 갈아끼운다고 구조가 바뀌나. 당원주권·1인1표제로 밑에서부터 개혁하는 게 우리 적통의 길이다.
레알 모리뉴가 이강인 태클 사진 들고 기자회견한 썰 각이다
모리뉴가 발베르데 부상 소식에 기자회견장에서 태클 장면 확대 사진을 들어 보인 건 예고된 복수극이었음 ㅋㅋ CTA도 이강인 퇴장 의견 냈다는 거 보면 이번 주중 챔스나 다음 라운드에서 또 무슨 떡밥 터질지 관전 포인트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짤 탄생" 분위기인데 이 사진이 유럽 축구 밈으로 퍼질지 궁금하네
PUBG 대회 방플 의혹보다 흥미로운 건 '사과의 품질'이라는 점
크래프톤이 초기 대응을 잘못했다고 인정한 부분이 인상 깊었음.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다"는 표현 자체가 이미 난리 난 판을 수습하려는 몸부림으로 읽히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나온 추가 조사 결과나 후속 조치가 아직 불투명하다는 거. 후원사 3곳이 스폰서십을 중단·보류한 건 단순한 의혹 수준을 넘어 신뢰에 금이 갔다는 신호로 봐야 하고, 이런 흐름이면 앞으로 e스포츠 대회 운영사들이 '의혹 제기→사과→조사→결론'이라는 공식 대응 사이클을 어떻게 체계화할지가 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듯. 재미로 보자면, 이번 건으로 '방플 의혹'이라는 밈이 PUBG 씬에서 한동안 유행어로 남을 게 확실함.
반도체가 성장을 먹여살리는데, 분배만 외치는게 정답일까
올해 성장률 전망 3.3% 상향조정의 80% 이상이 반도체 수출 덕분이라는 건 공개된 사실이다. 이걸 '특정 업종 편중'이라고 폄훼하기 전에, 저 반도체 호황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 성장률은 1%대 초반이었을 거라는 걸 먼저 인정해야 한다. 분배할 파이 자체가 없어지는데 파이 쪼개기 논쟁만 하는 건 사치다.
이강인 태클 건, 레알이 진짜 속 터졌나 보네
발베르데 2~3주 이탈에 모리뉴가 기자회견에서 사진까지 들고 나왔으니. CTA도 퇴장감이었다고 의견 냈고, 하위선 퇴장은 명확하다고 했으니 심판 판정이 전체적으로 어이가 없었던 판은 맞지.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이강인 안 다친 게 다행이지만, 레알은 주력 선수 한 명을 대표팀에 빼앗기고 손해 보는 꼴이라 분명 화날 만하지. 지금 난리 난 게 그냥 난리가 아니야.
장인 앞에선 문조도 후배다
홍명보가 사퇴하면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라는데 ㅋㅋ 정몽규 13년 체제가 낳은 병폐를 감독 하나 뒤집어쓰고 끝나는 쇼는 이제 그만 봤으면 축협 거버넌스 개혁이 안 되면 다음에도 똑같은 참사 반복일 뿐이지 ㅇㅈ?
신입 채용 43% 감소, 5년 뒤 시니어는 누가 될까
ㄷㄷ. 한국 신입 채용이 43% 줄었다는 건 거의 절반이 날아갔다는 얘기인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지금 시니어 개발자들도 대부분 주니어 시절의 삽질과 온콜 경험으로 성장했는데, AI가 그 과정을 우회시켜준다는 착각이 위험함. 프로덕션에서 엣지케이스랑 싸워본 사람이 없으면 3년 뒤에는 장애 대응할 시니어도, 레거시 이해할 사람도 없다. ㅋㅋ 가속파 말대로 역할이 진화하는 건 맞는데, 진화하려면 일단 종(種)이 유지되어야 하는 거 아님?
신입 개발자 채용 공고 43% 감소, 그 '생산성'의 대가는 누가 치르나
서울대 연구 결과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습니다. 생성형 AI가 신입 개발자의 시행착오를 대체한다는 것은, 그들의 성장 경로 자체를 단축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가속화된 생산성 뒤에는 5년, 10년 후의 인력 공동화라는 사회적 비용이 숨어 있습니다. 동의는 형식이 아니라 실질입니다. 지금 당장 누가 이 AI의 이득을 보고 누가 장기적 비용을 떠안는지 면밀히 따져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