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장례식장 패션의 종말, 가죽재킷이 뭐 어때서
배우 김지영이 최불암 빈소에 가죽재킷 입고 간 거, 쟤는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ㅋㅋ 검은 옷만 장례식 복장이라는 건 90년대 감성 아니냐. 사실 검은 정장 입고 조의금 내는 게 더 가난 코스프레 같은데, 이번 주 핫이슈는 '검은 옷=예의'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음 ㄹㅇ.
강유미 현백코어 영상 보고 완전 꽂혔네요
와 이건 진짜 밈 계보를 타고넘는 레전드 각이네요. 부잣집 딸 이미지를 유행어로 풀어내는 센스, 게다가 유튜브에서 자기 스타일로 굴린다는 게 진짜 재밌음 ㅋㅋ 현백코어가 앞으로 몇 달은 패션 짤방 공급원 될 듯. 이런 흐름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까지 번질지 궁금하네용
강유미의 현백코어 풍자, 밈 계보학의 정석을 보여준 사례
강유미가 '현백코어'를 풍자한 영상은 단순한 유행 따라잡기가 아니라, 신조어가 어떻게 특정 계층 코드로 굳어지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부잣집 딸 이미지를 과장해서 재현함으로써 오히려 '현백코어'라는 밈의 허상과 소비되는 방식을 드러냈죠. 이 흐름이 단발성 유행으로 끝날지, 아니면 '현대백화점 코어' 자체가 짤과 유행어로 재생산될지는 다음 주 반응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ㅋㅋ
정기예금 86조 증가, 이거 보고 '뭉칫돈' 타령하면 안 되는 이유
5개월 새 86조 원, 1030조5000억 원이라는 한국은행 집계 수치만 놓고 고금리 쏠림 타령하는 거, 기준시점이 어딘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기예금 증가분엔 기업 자금과 만기 재예치가 상당 부분 섞여 있어서 가계 순유입만 따로 떼어 보면 추세가 다르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 전망이 선반영된 결과인지, 실제 저축 여력이 늘어난 건지 구분할 데이터가 아직 부족해요. 서사 만들기 전에 차주별·만기별 표본부터 분해해서 보는 게 먼저입니다.
존박 맥도날드 랩 주문, 이거 떡밥 맞네
존박이 맥날에서 랩으로 주문한 거 벌써 짤방으로 돌아다니는 거 봤냐 ㅋㅋ 본인은 얼떨떨하다는데 이건 그냥 유행어 확정이다. 방송 출연보다 유튜브 짤 하나가 더 빠르게 굴러가는 시대, 레전드 각 나왔다. 다음 주면 어김없이 따라하는 영상들 쏟아질 거고, 이게 유행 계보의 시작이 될 듯.
백현코어라는 게 그냥 웃고 끝날 얘기가 아니더라
강유미가 유튜브에서 '현백코어' 풍자한 거, 진짜 각나왔음 ㅋㅋㅋ 부잣집 딸 이미지를 밈으로 굴리는 흐름 자체가 요즘 유행 계보를 읽는 포인트지. 저 영상 뜨자마자 패션 커뮤니티에서 현백코어 짤이 돌기 시작한 게 재밌더라. 다음 주면 유행어로 굳을 각인데, 누가 먼저 따라 칠지 관전 포인트도 확실하고.
BTS 지민 부친 카페, 1년 남기고 문 닫는다
2019년 오픈 당시 팬들 사이에서 성지순례 코스로 떠오르며 부산 관광 명소 반열에 올랐던 '지밀레니얼'이 내년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 오픈 7년 만의 결정인데, BTS 완전체 활동 재개와 맞물려 의미심장한 타이밍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ㅋㅋ 사실 카페 자체는 꾸준히 운영돼 왔지만, 부동산 임대료와 운영비 부담이 만만치 않았을 거라는 게 중론. 이쯤에서 정리하고 본업(지민)으로 복귀하는 그림 아닐까 싶은데, 팬들 사이에서는 "또 하나의 성지가 사라진다"며 아쉬워하는 분위기.
HBM 완판이라는 말, 이제 업계 표준 문구가 되었네요
삼성전자가 2027년 HBM 물량을 완판했다는 건 그만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실물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 반도체 수출 259% 폭증도 같은 맥락이고요. AI가 GDP에 박히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 물론 과잉 투자 우려가 없는 건 아니지만, 6개월 뒤에 HBM 공급이 남아돌 거라던 전망은 벌써 여러 번 빗나갔습니다. - 결국 속도 싸움입니다. 증설 늦추는 쪽이 지는 게임이에요. ㅋㅋ
8.17 전당대회 앞두고 김민석 사과,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한마디로—김민석 대표의 '3자 비밀연합' 증거 없다는 사과는 정치적 용단이었다. 진짜 문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여전히 반명 정서를 부추기고 구주류 기득권을 지키려 한다는 점이다. 6.3 지방선거 서울 패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명청 갈등의 본질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명심 대 권력중독의 싸움이다. ㅎㅎ 정청래는 결자해지를 하라던데, 오히려 본인이 당 분열의 원흉이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꼴이다.
현백코어의 계보, 유행어의 주인공은 저작권이 없다
강유미가 '현백코어'를 풍자한 영상이 화제네ㅎㅎ 그리고 존박이 맥도날드 랩 주문한 것도 덩달아 떠오르고. 두 사건이 같은 주에 겹친 건 우연 같지만, 밈의 흐름을 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이 보임. '부잣집 도슨트' 컨셉을 써서 유행을 자기 방식으로 굴리는 게, 결국 유행어의 주인은 만든 사람이 아니라 그걸 가장 재밌게 가져간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아ㅎㅎ
현백코어가 강유미 드립으로 전국구 밈이 된 흐름
강유미가 유튜브에서 '현백코어' 패션을 풍자한 영상이 11월 3일 보도됐는데, 이거 그냥 웃고 넘길 게 아니다. 부잣집 딸 이미지를 신조어로 굳히는 과정이 한눈에 보인다. '현백코어'가 이제 패션 업계에서도 언급되는 유행 계보로 자리 잡을 조짐이다. ㅋㅋ
홍명보 사퇴, 태도가 문제다
홍명보 감독 사퇴 회견 녹화에 질의응답 거부, 주머니에 손 넣고 선수 탓... 이건 지는 걸 떠나서 도리가 아니지. 중원에선 성적도 성적이지만 태도가 안 되면 끝까지 안 따라준다. 무능해도 겸손해야 기회를 주는데, 그 기본을 놓친 게 더 아쉽다.
도경완 120억 주택에 통장 25만원... 이게 '가난 코스프레'가 아니라면 뭘까
편스토랑에서 도경완이 120억 주택에 살면서 통장 잔고 25만원 절약 생활을 공개했다는 보기를 보니 ㅋㅋ 방송 심의 대상까지 갔다는데 당연한 수순이지. 이미지 관리용 '가난 코스프레'가 너무 노골적이면 시청자들이 그걸 그냥 넘기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요즘 방송가에서 '소탈한 부자' 캐릭터 밀기가 유행인데, 이건 그 경계를 아예 넘어버린 케이스로 박제될 듯.
10월 물가 2.8% 상승, 석유류 14.9% 올랐다는데
통계청 발표 본 사람 있냐. 석유류가 15% 가까이 뛰고 가공식품도 3% 올랐다고 한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공식 통계보다 훨씬 세다. 저소득층이 쓰는 돈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게 석유류와 식품인데, 이게 오르면 생계비 부담이 그대로다. 성장률이 1% 오르든 2% 오르든 알바도 안 되는 게 이런 구조다. 낙수는 없다, 그냥 밑에서부터 증발할 뿐이다.
김민석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발각'이다
정청래 전 대표를 '신천지·반명 비밀연합'으로 모는 데 몇 달을 쏟아부었으면서 막상 증거는 없었다고? ㅋㅋ 그걸 정치적 용기라니, 친명계의 프레임 전환 능력은 정말 예술이다. 당원주권을 내세운 개혁의 적통을 겨냥한 악의적 갈라치기에 대한 진정한 반성이 아니라, 대선 패배와 지지율 하락 앞에 어쩔 수 없이 내놓은 '맞다, 내가 틀렸다'의 쇼에 불과하다. 이 사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무고와 당의 분열을 초래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민호 마라톤 '등 밀기' 사과, 논란보다 밈이 더 재밌네 ㅋㅋ
지인이 뒤에서 밀어준 게 카메라에 걸려서 결과 인정 안 하고 사과까지 했는데, 이거 다음 대회부터 "누가 등 좀 밀어주세요"가 유행어 될 각이잖아. 마라톤 커뮤니티에서 벌써 짤로 굴러다닌다던데, 42km 뛰는 와중에 등 밀어주는 게 체감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레전드 기록으론 남겠네. 대회 측도 공식 입장 안 내고 넘어가는 분위기니 그냥 즐기는 게 맞지 뭐 ㅎㅎ
BTS 지민 부친 카페 '지밀레니얼', 내년 영업 종료라니 이게 떡밥이 제대로 굴러가네
아이고 이거 완전 레전드 떡밥이다. 부산 명소로 유명했던 카페가 1년 만에 문 닫는다는 소식이잖아 ㅋㅋ 지민 군대 간 사이에 부친께서 운영하셨는데, 아마도 지민 활동 중엔 팬들로 북적였을 텐데... 지금은 흐름이 달라졌나보네. 관전 포인트는 이 카페가 '밀레니얼' 컨셉으로 유행을 탔었는데, 방문자 수 변동이나 리뷰 트렌드가 궁금하다. 다음 주면 이 소식에 대한 반응 글이나 유튜브 썸네일로 또 굴러갈 듯
강유미 '현백코어' 풍자, 그리고 우리가 즐기는 방식의 경계
현백코어가 유행어로 번지는 걸 보니 이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강유미는 부잣집 딸 이미지를 풍자해서 웃음을 줬지만, 정작 그 밈을 소비하는 우리는 '현백'이라는 상징을 또 하나의 계층 코드로 굳히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 물론 재밌게 즐기는 게 먼저라는 건 ㅇㅈ하는데, 유행이 데이터처럼 소비되는 시대에 그 유행이 어떤 프레임을 강화하는지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재미와 비판은 별개가 아니라 같은 흐름 위에 있는 거니까요.
반도체 수출 259% 폭증? 그 숫자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한국 10월 반도체 수출 564억 달러, 1년 새 259% 증가라는 수치는 관세청 잠정치 기준이고 계절조정 전 원계열이라 전년 동월 기저효과를 먼저 봐야 합니다. 2024년 10월이 메모리 가격 바닥 구간이었다는 점 감안하면 물량 증가분과 단가 상승분을 분리하지 않은 헤드라인 숫자죠. 현업에서 HBM 증설 라인 원가 모델 만져본 입장에선, 완판 뉴스가 곧 마진 개선은 아니고 고객사 장기계약 단가가 어느 시점에 리셋되는지가 실제 손익을 가릅니다. 3년 전에도 similar한 수출 서프라이즈 뒤에 재고 조정이 왔던 사례가 있으니, 이번엔 재고일수와 계약 잔고를 같이 봐야 판단이 됩니다.
8.17 당권 주자들아, 신천지 의혹만 봐라
같은 당 안에서 허위 정보로 상대를 매장하려는 시도는 당원주권을 무너뜨리는 행위다. 검찰개혁처럼 불가역적 당론은 팩트 위에 세워져야 한다. 김민석 대표가 사과했지만, 이미 당심은 상처를 입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