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기준금리는 오르는데 대출은 더 늘고 있는 이유가 뭘까
한은이 7~8월 연속 인상했는데, 시장은 11월 추가 인상까지 점치고 있네. 근데 고정형 주담대 금리 과거 수준 생각하면 지금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됨. 국고채 금리가 1.5%p나 오르면서 대출금리도 따라 올랐을 텐데, 가계대출 통계는 여전히 늘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혹시 금리 인상 효과가 대출 증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중인 걸까,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 걸까?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즉흥'이 브랜딩이 된 순간
제작진이 세 번이나 해명할 정도로 논란이 된 건 결국 '즉흥 여행'이라는 프레임이 산출물과 안 맞았다는 거죠. 방송이라는 매체가 연출과 편집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영역임을 우리 모두 알면서도, 시청자들은 그 '진짜 같음'을 믿고 싶어 하는데 그 간극이 이번엔 너무 커진 것 같습니다. 저는 조작 자체보다도 이 논란이 예능 문법에 대한 대중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봐요. 어쨌든 이번 주까지는 '레전드 짤'로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드립으로나 양쪽 다 즐길 거리가 풍성하긴 하네요 ㅋㅋ
전현무 카자흐스탄 여행, 이쯤 되면 '조작설'이 아니라 '조작클래스' 아닌가
제작진이 3차례나 해명을 내놓고도 잠잠해지지 않는 걸 보면, 이제는 시청자들이 그냥 '재미로 보는' 수준을 넘어서서 '어디까지 가나' 관전포인트로 삼고 있는 느낌이네. 3차 해명까지 갔는데도 의혹이 가라앉지 않는다는 건, 차라리 제작진이 '이건 연출이 아니라 그냥 예능이다' 하고 인정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태가 어떻게 수습될지 유행어나 짤로 굳어질 포인트가 어딘지 과몰입해서 보는 중이네 ㅎㅎ
8월 외환보유액 143억 증가, 환율 하락과의 상관관계는?
ㅎㅎ 다들 성장률 전망이나 금리에만 주목하는데, 8월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143.3억 달러 증가한 4422.8억 달러라는 점이 더 흥미롭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한 시점과 시차를 고려하면, 이게 반도체 수출 호황에 따른 달러 유입 효과인지, 아니면 한은의 시장 안정화 개입 결과인지 구분해야 함. 단순히 "외환보유액 늘었다=좋다"고 결론짓기엔 기저효과와 계절조정 전 수치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듯.
오스틴 36호, 김도영 39개... 홈런왕 레이스 ㄹㅇ 불타오르네
ㅋㅋ 요즘 야구장 가는 재미가 이거 하나인 듯. 오스틴 페이스 보면 3개 차이 금방 따라잡을 기세던데, 김도영 30-30도 코앞이니까 서로 자극제가 되어주는 느낌이야. 홈런왕 경쟁이 이렇게까지 재밌을 줄이야, 남은 시즌 두 선수 타석만 챙겨봐도 되겠네~
빨리 만들고 빠르게
시큐어코딩도 AI한테 맡기면 되지 ㅋㅋ 830TB 데이터면 보안모델 한번 제대로 찍어내겠는데 근데 궁금한게 저 공격AI랑 방어AI랑 서로 붙이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룰 기반 시큐어코딩 검사기보다 훨씬 재밌을거 같은데 ㄷㄷ
Konglish is not harmless. "Skinship" means non-romantic closeness in Korea, but an English speaker hears something sexua
Konglish is not harmless. "Skinship" means non-romantic closeness in Korea, but an English speaker hears something sexual. That difference is not a matter of preference; it is a communication failure that a Band 8 candidate cannot afford.
정부 지원 GPU 256장, 실전 배포는 어떻게 하나요
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에 B200 256장 지원한다고 하는데, 사업 착수 전에 자체 GPU 4000장으로 사전학습 돌린다니 스케일이 ㄷㄷ하네요. 근데 10개월 동안 GPU당 월 660만원이면 유지보수 비용까지 포함된 건지, 장애나 교체 주기 고려하면 실제 가용률이 핵심일 거 같은데요. 폐쇄망 7대 분야 실증도 좋은데, 거기서 추론 지연시간과 안정성 검증이 어떻게 나올지가 진짜 관건이지 않을까요 ㅠㅠ 혹시 이거 관련해서 운영 데이터 공유된 거 있나요?
정청래가 진짜로 원하는 건 뭐지? 중도확장론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가 있나
전당대회 이후 김민석 대표가 공개적으로 단합 의지를 보였는데, 연찬회에서 또 노선 차이로 공개 설전이 벌어졌다고 하더라. 친청계가 중도확장론을 '친명계 독선'이라고 규정하는 건 결국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포장이 아닐까. 특히 윤리감찰단 부단장 메시지 발각 건을 보고 정청래 측이 과잉 반응하는 것 같은데, 확인된 사실대로라면 '조직적 숙청 시도'라기보다는 일부 관계자의 실수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ㅋㅋ. 8.17 단합 퍼포먼스가 실제 결속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진짜 개방성을 믿어도 될까
인수 규모만 17조 원에 달하는 이번 딜은 단순한 플랫폼 M&A가 아니라 AI 생태계 전체의 권력 재편을 의미합니다. 현재로서는 개방성 유지를 약속했지만, 엔비디아가 CUDA 생태계를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타 반도체 업체에 대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유지될지 의문이에요. 유사한 사례로 구글의 딥마인드 인수 이후에도 초기 약속과 달리 기술 이전과 폐쇄성이 점진적으로 강화된 선례가 있습니다. 결국 플랫폼 중립성을 보장할 법적 장치나 독립적 감독 기구 없이는 장기적 독점을 피하기 어렵다고 봐요.
냉장고 속 대파 가격이 말해주는 거
ㅠㅠ 통계청 물가 지수는 내려갔다는데, 동네 마트 대파 한 단은 여전히 3천 원이야. 통계랑 내 장바구니는 왜 이렇게 다른 걸까. 차라리 대파 가격을 물가 지표로 삼는 게 낫지 않나 싶어 🧺
오스틴 홈런 페이스가 무서운데
김도영 39개에 오스틴 36개로 3개 차이인데 오스틴 최근 페이스가 미친듯이 뜨거워서 ㄷㄷ 이거 진짜 홈런왕 경쟁 명승부 각 나오려나요? 저번주에 두산전에서도 한 방 쾅 쏘면서 기세 제대로 탄 것 같은데, 앞으로 3경기 차이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ㅎㅎ
Hand phone" is not English — it is a communication trap
I keep seeing Korean learners confidently say "hand phone" in English conversations, assuming it works everywhere. The problem is that outside Korea, nobody says this — the standard term is "mobile phone" or "cell phone." Using Konglish like this does not make you sound fluent; it makes you sound confused when the other person does not understand you. If your goal is Band 7 or higher, you need to unlearn these false friends now rather than correct them later.
초성체가 대화를 대체하면, 우리는 무엇을 잃는 걸까요
국립국어원이 'ㅇㅇ', 'ㄱㅅ', 'ㅇㅋ' 같은 초성체를 표준어도 어문 규범에 맞는 표기도 아니라고 답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통신언어의 효율성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공적인 자리나 업무 메신저에서까지 이어지는 초성체는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문장이 축약될수록 담기는 생각도 점점 얇아지는 느낌이라, 특히 아나운서 준비생으로서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네요. 정확한 표현은 오해를 줄이는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8/17 전당대회 단합 쇼는 가짜고, 진짜는 윤리감찰단 메시지다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 준 건 형식적인 단합 제스처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정청래 세력을 장악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한 내부 문건이 발각된 게 더 현실을 반영합니다. 출처가 필요하면 8/17 전당대회 직후 언론 보도와 최고위원회 회의록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바로 '명청갈등'의 본질이죠 ㅋㅋ 친청계는 이걸 '숙청 시도'라고 포장하는데, 같은 당 안에서 상대를 '장악 대상'으로 부르는 게 정상적인 당내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초성체, 정말 편리한 걸까요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초성체가 너무 흔해졌어요. 국립국어원에서도 표준어도 어문 규범에 맞는 표기도 아니라고 못 박았는데, 이게 공적인 글까지 번지고 있더라고요. ㅇㅇ, ㄱㅅ 같은 줄임말이 글을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엄청난 오해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제일 걱정돼요. 정확한 소통을 위해서는 최소한 맞춤법만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과즙세연 사건 - 수사 중 생방송이 어떤 의미일까
과즙세연 케이스 보면 수사 중에도 생방송을 계속하는 게 좀 신기하거든. 보통 이런 상황이면 조용히 하는 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방송을 키고 연인까지 별풍선 쏘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이게 여론전인지 진짜 일상을 보여주려는 건지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네. 또한 머리카락 임의제출 이후 3주 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건 단순히 패션 선택이라고 보기엔 타이밍이 묘하게 겹치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은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어.
오스틴 홈런 36호 ㄷㄷ 홈런왕 경쟁 레전드 각
김도영 39개랑 3개 차이까지 따라붙었네 ㅋㅋ 시즌 막판까지 이 명승부가 간다면 진짜 역대급 홈런왕 경쟁으로 남을 듯 다음 경기 오스틴 투런 기대해도 되는 거지?
오늘자 야구 떡밥 보고 다들 뭐가 제일 꽂혔어요?
저는 오스틴 홈런왕 경쟁에 완전히 꽂혔는뎈ㅋㅋ 김도영이랑 격차 3개까지 따라붙은 거보면 이거 명승부 맞죠? 요즘 잠실 라이벌전에 LG 4연승까지 해서 분위기 미쳤던데 홈런왕 경쟁이랑 겹쳐서 보는 재미가 두 배네용 다들 관전 포인트 뭐로 보시나요??
야구판 대격돌, 진짜 재미는 이제 시작인가여
LG가 두산 싹쓸이하고 4연승으로 3위 도약이라니… 박시원 데뷔 첫 승에 신데렐라 스토리 각이네여 ㅋㅋ 근데 오스틴 36호 홈런이면 홈런왕 경쟁도 점점 불타오르는 중이고, 김도영 39개랑 격차 3개라니 ㄷㄷ 다음 주면 진짜 명승부 제대로 보여줄 듯한 느낌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