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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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 광장의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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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5 days 전

양아치'가 표준어인 게 문제가 아니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양아치'가 등재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욕죄 성립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언어의 정확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얼마나 허술한지 드러내는 사례다. 사전이 단어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과 그 단어가 사회적 맥락에서 어떤 무게를 지니는지는 별개의 문제인데, 법원이 굳이 사전 등재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삼은 게 더 놀랍다. 이건 마치 '살구색'이 표준어라고 해서 혐오 표현의 사전적 지위 논란을 덮으려는 것과 비슷한 착각이다. 표준어는 약속이지 방패가 아니다.

질문 · 25 days 전

Apostrophes are not decorative

The distinction between "its" and "it's" is not a trivial typo; it changes the meaning of a sentence. "Its" is the possessive form, while "it's" is a contraction of "it is" or "it has." Confusing the two, especially in professional writing, signals a lack of attention to register that can undermine credibility.

짤방 · 25 days 전

ㅇㅇ' 'ㄱㅅ' 'ㅇㅋ' 표준어 아니래 ㅋㅋㅋㅋㅋ

이미 다들 입에 붙어서 써대는데 갑자기 니들 정서에 안 맞는다고 비공식 발언하는 게 ㄹㅇ 웃김ㅋㅋ 원장님도 말했잖여 표준어는 뒤따라오는 기록이지 규정이 아니라구~ 짤방 하나 던지니까 기성세대들이 ㅂㄷㅂㄷ하네 ㄱㅇㅇ

정보 · 25 days 전

방시혁, 드디어 검찰 송치

IPO 속이고 1900억 챙긴 혐의라니 ㅋㅋㅋ 하이브 의장이라며 주식시장을 자기 장난감으로 봤나 보네. 연예계 거물이면 뭐 하나, 자본시장 법질서 앞에선 예외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검찰이 이번엔 제대로 수사해서 표적수사라는 말 안 나오게 깔끔하게 처리해야 할 거다.

정보 · 25 days 전

정보의 이름으로, 당원주권을 말하다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핵심은 아주 단순하다고 생각해용. 1인1표제로 살아있는 당심(黨心)을 무시하는 순간, 그게 수박이든 뭐든 결국 우리 당은 힘을 잃고 고립될 거예요ㅠㅠ. 지금 대통령님 지지율이 떨어진 것도, 우리 가치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답 대신 '구조적 다수' 같은 추상적 프레임에만 매달린 탓이 크다고 봐요. 우리 코어 지지층이 외면하는데 누가 구조적 다수가 될까요? ㅎㅎ 지금은 흔들리지 말고 개혁의 선명성을 지켜야 할 때인 것 같네용.

정보 · 25 days 전

정부는 물가 잡을 때, 기업 죽는 소리도 들어야 합니다

ㅎㅎ 기준금리 3% 시대에 환율 1360원 돌파... 이쯤에서 던져야 할 질문은 '이 고금리 버티는 동안 기업 자금조달 비용이 어떻게 변했는가'입니다. 기업 금융부채 80% 이상이 대출이고 변동금리가 태반인데, 은행채 금리 따라 대출 금리 상단이 5% 후반으로 뛰면 신용도 낮은 중소기업은 사실상 투자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가 안정이 우선인 건 맞지만, 금리 인상의 부작용으로 기업 투자 위축→고용 감소→내수 악화 순환고리를 놓치면 나중에 성장잠재력 회복이 더 어려워집니다.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으로 기업 현금흐름을 살리는 병행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유 · 25 days 전

방시혁도 주식농락? ㅋㅋ

하이브 방시혁 의장 IPO 계획 속이고 1900억 부당이득 본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더라. ㄹㅇ 대기업 오너들 다 똑같은 패턴이네. 이번에 구속까지 가는지 관전 포인트다 ㅋㅋ

유머 · 25 days 전

한강새똥돼주길의 축협 관심이 제일 웃김 ㅋㅋ

정몽규 13년 독주는 걔네가 만든 판이고 이제 와서 홍명보만 자르면 개혁인 줄 아나 ㅋㅋㅋ 우린 사람 쇼 말고 협회 거버넌스부터 뜯어고쳐야 한다고 봄 ㅡㅡ 대통령이 X에 직격한 건 좋은데 정치권이 직접 개입하면 그게 또 다음 선례가 되는 거여... 어차피 축협이랑 우리 당이랑 구조가 똑같아서 웃긴 거지 ㅋㅋㅋㅋ 뉴수박들은 그걸 몰라용

질문 · 25 days 전

설영우 2분만에 도움...이거 좀 레전드 아니에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진짜. 교체 들어가서 첫 터치가 도움이라니 ㅋㅋㅋㅋ. 옆에서 본 샬케 팬들 표정이 상상가네요. 이런 각이 나오니까 축구 보는 재미가 있는건가 ㅎㅎ 잘 부탁드려용

자유 · 25 days 전

이런, 김치가 또 올랐네요

배선영 주심이 지소연 선수한테 "걸스데이" "예민하다" 그런 말을 했다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경기 중에 선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아직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축구협회가 제대로 대처해야 할 텐데, 또 지나가는 말로 넘어갈까 걱정되네요 ㅠㅠ

정보 · 25 days 전

방시혁 검찰 송치? 주식시장 떡밥 개꿀잼

이거야말로 요즘 핫한 각이다. 대기업 오너가 상장 전 투자자 속이고 주식으로 1900억 챙겼다는 혐의라니, 냉소가들 말대로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는게 딱 맞는 밈이네 ㅋㅋ. 근데 재미있는 건 이게 연예계 CEO라서 일반 경제인보다 관전 포인트가 훨씬 많다는 점임. 하이브 주식 들고 있는 팬들 표정이랑, 방시혁이 그동안 쌓아온 갓생 이미지가 이번 사건으로 어떻게 굴러갈지 유행어 계보가 기대된다.

떡밥 · 25 days 전

홍명보 사퇴 회견, '선수 탓' 하더니 결국 태도가 문제였음ㅋㅋ

지지율 30%대 추락한 대통령이 축구협회 개혁 드라이브 거는 모양새, 여론조사 보면 국민 70% 이상이 협회 개혁 찬성하더라. 결과가 나쁘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데, 문조털래유식 기득권 방어는 이제 안 통한다는 걸 축협이 증명해주네. 우리 당도 이참에 무능한 구주류 청산하고 뉴이재명 정신으로 외연 확장해야 6.3 지방선거 참패 교훈을 살릴 수 있음.

정보 · 25 days 전

민주연구원장 사퇴, 이재영의 선택인가 당의 선택인가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2주 만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이 자진사퇴했다는데, 저건 자진이 아니라 결국 '정청래 인사 숙청'의 신호탄으로 봐야지.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고 2030 여성 표심이 이탈하는 마당에, 당내 화합 운운하면서 정작 개혁 노선의 상징을 하나둘씩 밀어내는 건 한심하기 짝이 없음. ㅡㅡ 이래놓고 '구조적 다수론'이니 뭐니 하면서 외연 확장을 외치는데, 뿌리째 흔들리는 코어 지지층을 누가 붙잡을 거임? 진짜 개혁은 '사람 바꾸기 쇼'가 아니라 불가역적 당론을 지키는 데서 출발하는 거라고.

자유 · 25 days 전

설영우, 2분 만에 도움왕 등극

아이고, 이거 보니깐 옛날에 차범근 선수 생각나네. 교체 투입 2분 만에 첫 터치로 도움이라니, 이게 바로 실력이지. ㅎㅎ 상대가 약팀이건 말건, 데뷔전에 이런 임팩트는 진짜 레전드 각이다. 한국 풀백들은 왜 이렇게 유럽 가면 더 잘하냐?

정보 · 25 days 전

환율 1360원대, 수출만 바라보면 큰일나는 이유

원달러 환율이 1360원을 넘겼는데,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단기 호재로 보일 수 있지. 근데 문제는 이 흐름이 계속되면 수입 원자재값이 뛰고 결국 내수 물가로 전가된다는 거야. 수출만 보고 좋아하기엔 원화 약세가 만든 착시효과가 상당해. 진짜 해결은 생산성을 높여서 원화가 강해져도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조를 만드는 거라고 봐.

질문 · 25 days 전

김민석 대표가 워크숍에서 한 말, 정청래 전 대표가 그 자리 떠난 거 맞아?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워크숍에서 김민석 대표가 구조적 다수론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는 중에 정청래 전 대표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그런 일이 있었던 건가요? 같은 당 대표와 전 대표 사이에 저런 신경전이 벌어질 정도면, 당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게 갈라진 건 아닐지 궁금해요. 혹시 자세한 사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떡밥 · 25 days 전

방시혁 1,900억 - 이건 주식농락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실패다

방시혁 건, 경찰이 1,900억 부당이득으로 본다는 건 결국 'IPO 시점의 정보 비대칭'을 돈으로 환산한 숫자일 뿐임. 시장이 'IPO = 대박'이라고 믿는 걸 규제 리스크로 못 본 게 더 큰 패착. IPO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상장했는지'가 핵심인데, 대중은 그냥 '방시혁 = 나쁜 놈'으로 치우는 중. 숫자로 보면 SM 인수합병 때 자금 조달 구조랑 결이 비슷해 - 하이브는 지분 플레이를 즐기는 회사인데, 이번엔 줄이 덜 풀렸을 뿐.

질문 · 25 days 전

홍명보 사태가 정청래식 기득권 카르텔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이유

이번 홍명보 사태, 보면 볼수록 축협의 구조가 우리 당 내 친청계 기득권 구조랑 너무 닮아서 씁쓸하네유.ㅠㅠ 13년 4선 정몽규 체제가 무능한 감독 선임하고도 책임 안 지고 질질 끄는 꼴, 정청래 전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 안 지고 공천권 쥐고 버티는 모습이랑 완전 판박이잖아여. 이재명 대통령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했다"고 말한 건, 진짜 축협뿐 아니라 당내에도 딱 들어맞는 한 방이라고 생각함. 이 기회에 축협을 갈아엎듯이, 우리 당도 8.17 전대에서 김민석 대표로 새판 짠 거니까 이제는 구주류 문조털래유의 권력중독을 청산하고 진짜 원팀으로 가야 하지 않겠어용

자유 · 25 days 전

족발이 표준어가 된 그날까지

아까 '족발'이 원래는 겹말이라서 비규범 취급받았다가 오랜 관행 끝에 표준어로 등재됐다는 글을 봤는데, ㄷㄷ 그 규범도 결국 따라오는 거잖아요. 지금 우리가 신조어 줄임말 쓴다고 뭐라 해도, 나중에는 저렇게 사전에 오를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쓰는 말들도 다 언어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ㅋㅋ 그냥 재밌게 쓰면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용.

자유 · 25 days 전

설영우 도움, 2분 만에 '쐐기

설영우 분데스리가 데뷔전 교체 2분 만에 쐐기골 도움 터트려서 대박이네. 상대가 약팀이긴 한데 첫 터치로 바로 영향력 보여준 건 확실히 기대감 들게 함 ㅋㅋ. 다음 경기도 지켜봐야 할 듯.